여친이 이래저래 남녀 섞인술자리가 몇개가 있어
머 그리 흥청망청 마시는것도 아니고 난 아침형노예라 12시언저리면 잠이들어 보면 대략 1시2시쯤 집에 갔다고 톡남겨놓곤 하지 머 어디 이동할때도 그렇고..모 바람피냐이런건 아닌데 내가 문제인게 난 나없는.내가 모르는 남자가 섞인 자리에 가는게 싫어..
예전 여친이 머 그런식이라 안좋게 헤어진거때메 그런건지.. 싫더라고..
그러니 머 지켜보는입장에선 아무거도 안해도 나혼자 밀땅이 된거지..
반면 난 집에가거나 만나도 남자들끼리 사우나나 머 간단한거만 하고 일찍 집에 들어가니까.. 괜히 혼자 이래 있으니 정념이 많아지는거 같아..
그래서 뭐 난 내가모르는남자들이 있는 자리가 싫다 일적인부분이나 알고지낸지 오래된 사이가 아닌건 좀 안했으면 좋겠다 이야기하니 생각해보겠데.. 물론 오래되지않아도 내가 나타나서 이래라 이럼 바로 안되는거 알지만 .. ㅇ ㅏ 나도 이런내가 싫다 걍 쿨해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