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이 방북한다는 기사가 나오고 다음날.
어제 새벽, 트럼프가 미중무역협정에 관해 시진핑과 통화를 했으며 "만족스런 대화"였다고 말함.
g-20에서 시진핑과 만날것이라함.
만족스런 대화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나스닥은 2퍼센트 상승마감.
그와 동시에 1200원에 육박할정도로 떡락했던 원화가치가 트럼프 트윗이후 4시간만에 4%나 떡상함.
원화가치가 떡상한다= 전세게의 돈이 한국으로 몰린다.
원화가치가 떡상할 호재는 두가지
=남북관계해소, 한국경기 호재
>한국경기에 당장의 호재가 없기 때문에 남북관계해소에 무게가 실림.
시진핑이 방북하고, 트럼프가 시진핑의 방북이유에 만족했다.->방북이 미국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것이다.
현재 미중무역분쟁은 중국은 가진 카드를 모두 소진, 미국은 아직도 카드가 남아있고
홍콩문제에 개입까지하게되면 중국 분열까지도 이어질수 있는 상황.
여기부터 추측의 영역인데..
중국이 북핵문제에서 손떼거나, 북핵 폐기를 도울테니 트럼프는 미중분쟁을 유예하거나, 홍콩문제에서 손떼라는 통화내용이 아니었을까 싶음.
그게 아니고서야 원화도 같이 떡상하는게 이상함.
원화가치가 왜 오르고 내리며 오르면 왜 외화가 한국으로 몰리는거야?
또 하루가 다르게 환율이 오르고 내리는 이유는 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