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고ㅋ ㅋ
불법적인 일은 아니지만 밝히고 싶지않아서 뭐하는지는 안쓸게ㅋㅋ
근데 큰 고민이 하나있는데 낮과밤 바뀐지 7년차에 접어들었는데
1~5년 까지는 활기도 넘치고 새로운 환경에 들어와그런가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내가 기계가 된듯한 느낌이야 일-집-일-집 의 끝판왕 플러스 반복노동이라
너무너무 재미가 없다..살아있음을 못느끼는?
거기다 사람들이 활동하는 시간이랑 반대니까 만날 사람조차없고
여기서 친구를 만들어라? 또래들은 있다만 평균적으로 15~30살 위라서 나이대가 안맞아..
그렇다고 또래들 중에 마음 맞는 사람들도 없고
밤에 일하는 닝겐들 있으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 알려줭
우울하다우울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