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취미 사이트보다가 개놀람..

뭐 근혜누나 때가 더 나았다고 하는건 병신같지만
지금 정권에대한 실망감이 큰 사람들이 있는것도 사실인듯
북한에 너무 퍼주고 있는것도 사실이고
경제도 나아지고 있지 않으니깐.

물론 시대의 탓이 크고 문재인이 아닌 누구였어도 이런 상황 혹은 더 심해질 수도 있었겠지만
기대가 컷다보니깐 투덜대게 되는거 같다.

동작구 정신차리자

실망스러운건 페미정책 뿐이다...
갱제는 어차피 앞으로 누가 해도 헬조선은 암흑뿐임
있는자들만 더 갈퀴로 끌어모을뿐...
불매운동 해도 프랜차이즈 걸고하는 주인들이 망하지
본사가 망하진 않기 때문이지

뭐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한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배부른 돼지가 될것인가(그나마도 별로 배 부르지도 않는데??)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될것인가. 뭐 이런거 아닐까 싶다.
노무현때 언플에 그렇게 당하고 바꿀 기회를 날려 먹었음에도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보아하면 딱히 우리 나라는 개선의 여지가 없는거 같다. 그냥 개돼지 취급 받으면서 당하고 사는게 좋은건지도?
기존에 약 10년 가까이 꼬여있던 문제들을 다시 풀어 나가는데 직면하는 어려움들은 못참겠고 2년만에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내라는 기적의 논리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 싶다.
도대체 언제적 북한인지... 대한민국 국방력을 아주 등신으로 보고 있고. 미국 승인 다 받고 하는데 미국조차도 등신으로 보는건지.
아주 지들이 스타크래프트 하는 것처럼 세상이 돌아가는줄 아는 놈들도 수두룩 하더라.
또 말하는데 우리나라는 걍 개돼지들만 사는것 같아. 아니면 그 개돼지들만 떠들고 다니는건지도?? 여튼 걍 헛소리 지껄여보았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