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그렇게 오래된곳 아닌데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음.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는건 문제 없는데 잘못된 정보가 돌아다녀서 정리해드림
내가 이곳에 처음 왔을때 기준이고 대충 10년전임
태초에 alrin.co.kr(이하 알린넷)과 alrinncicy.co.kr(이하 앤시티)가 있었음
알린넷은 지금 이곳과 거의 비슷했다.
다른점이 있다면 운영자인 알린형과 유저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끝내주게 원활했고
일주일에 한번씩 킹덤 번역본의 링크가 올라왔다는것 정도?
앤시티는 만화번역 링크가 올라오는 사이트였음
만화번역을 취급하는곳 답게 원나블은 기본으로 올라왔으나 원나블은 취급하는곳이 많았지.
앤시티만의 메뉴인 킹덤으로 차별화에 성공한 커뮤니티 사이트라고 할수 있음.
사이트가 두개인체로 그 상태로 시간이 흐르며 나름 자리도 잘 잡았고 그럭저럭 잘 운영이 되고 있었음
이 부분은 시간순 아님. 그냥 사건 나열
-당시에도 잘나갔던 츄잉에 킹게가 생겼지만 츄잉의 킹게는 자리를 잡기 전이라 앤시티에 오는 사람에 변화는 크지 않았음
-앤시티가 디도스를 얻어맞아서 2~3주정도의 시간동안 접속이 안되었음. 그때 츄잉으로 대거 이동함
-장시시가 사이트 하나 차렸음. 물론 킹덤도 장시시에서 취급을 했지
-마루마루에서도 킹덤을 취급하기 시작함
-앤시티에 번역링크가 안 올라오기 시작함
-앤시티가 망함.. 사이트는 남아 있는데 글이 안올라옴. 변화를 주고자 앤시티가 꾸르로 이름을 바꿈
-이름을 바꾸거나 말거나 사람들의 유입이 안되었음
-배너는 아니고 로고?? 로 꾸르를 살려야 한다. 고 떴던게 기억나네.
-몇 없는 사람들이 꾸르에서 그냥 놈 친목질은 아닌데 그냥 놈
a만화 게시판에 b만화 게시물로 열띤 토론을 했음. 성공적인 예로 블리치 게시판을 타이의 대모험(당시 포프의 대모험)이 먹는데 성공함
근데 블게를 타이의 대모험이 먹은거 기억하는 친구 하나도 없나??? 그때 되게 재미 있었는데ㅋㅋ
-꾸르도 망함. 사이트 폐쇄됨
알린넷이 이름을 꾸르로 바꿈 그 꾸르가 지금 여기임
이름 바꾼지 2년도 안됨
질문 받는다.
1년은 그냥 눈팅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