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학원선생할때는 전화나 카톡은 모르는거 물어보는 학생이나 간단한 학부모와의 대화정도였는데요
기자 1년찬데 기사 관련 실수를하면 대기업에서 전화오고 편집국에서 전화오고 너무 스트레스 심하네요...
주말에 외출했을때 갑자기 연락외서 기사 처리하라고할때도있고 긴장의 연속이네요...
핸드폰 무음으로도 안해놉니다. 무음이면 전화나 카톡을 못들을때도있어서요. 전화못받으면....소리소리지릅니다
너무 긴장되는 하루네요. 전화오거나 카톡오면 갑자기 식은땀나고 그럽니다. 휴..
오늘은 주말이지만별일없이 하루가 끝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