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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남자로 태어난 것 자체가 한국에서 권력이다"는 접근.

 

지금의 "소위 페미니스트"(라고 부를수 있을까 싶으신 분들)가 

극단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명분이기도 하고

자신들의 행동에 가해지는 "일침"을

"권력을 쥔 자들의 2차가해"라고 무마할 수 있는 명분이기도 하지.

 

예전 페미니스트들이

"남자와 여자의 평등"을 위해 노력했다면

지금의 페미니스트들은

"남자의 권력을 빼앗아 여자가 차지하자"를 위해 노력하는 느낌.

 

이 자지권력 타령의 무서운 점이

이게 자칫 공감대를 형성해버리면

정말 저들이 원하는데로 되어버릴 가능성이 커진다는거지.

 

지금 소위 진보적여론이나 사회적분위기가

페미니즘에 우호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게 된데도 크게 공헌하기도 했고.

 

이번 이수역사태를 보고

여전히 깝치는 페미니스트들과

그들 심기를 불편하게 하지 않게 하려는 사람들

여기에 일침을 가하는 사람(물론 선넘은 건 오바라고 해도)들을 비꼬는 사람들
을 보고 문득 생각났다. 

  • ?
    익명_67232228 2018.11.17 09:47
    페미니즘 최악의 문제는 그것보다...
    이지경인데도 보빨하는 새끼들이 더 문제지
  • ?
    익명_10173028 2018.11.17 15:11
    @익명_67232228
    어떻게해서든 먹어보려는 노력이기때문에 절대 사라질리가 없다...
  • ?
    익명_40869735 2018.11.17 16:09
    @익명_10173028
    그러게 말이다
    그새끼들부터 매타작을 해줘야 할텐데...
    썩었는지 멀쩡한지 재지도 않고 일단 박아보자는 놈들...
  • ?
    익명_48754307 2018.11.18 21:14
    내가 볼 땐 보빨이 문제가 아니야, 보빨은 소규모 집단에서 영향은 있을지 몰라도
    이번 이수역 문제같이 사회적 이슈가 있을때 보빨때문에 대세가 갈리는게 아닌 것 같아
    실제로 페미쪽이 힘이 있는거야 이번만해도 청와대 청원글 보면 하루만에 30만명이 모여서 팀을 짠거잖아
    말도 안돼는 악질적인 여자들인데 30만명이 편들어주니까, 정치인들이나 사회에 영향력이 생길 수 밖에 없지
    남자쪽에서 같은 일을 저질렀어봐 어떤 남자 조직이 30만명이 모이겠냐
    저번 식당 성추행 사건 같이 남자가 억울한 일에도 단합이 안돼더만

    페미가 힘이 있는 이유는 걔네는 생존 문제라서 그런것 같아
    흔히 메갈이라는 집단은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존능력이 거의 없잖아
    논리적이지도 못하고 성실하지도 않고 이런 메갈애들이 어느 직장에서 살아남겠냐
    그러니까 모여서 억지를 부리는게 유일한 생존전략인거야, 그래서 목숨걸린 일이니까 단합이 돼고
    30만명씩 모이지

    하지만, 남자들은 그렇게 30만명이 모여서 억지를 부릴 수 있는 메갈같은 그룹이 없어
    논리적이지 못하고 성실하지 못한 남자는 그 전에 개쳐맞고 쌍욕먹고, 고치거나 도태되니까
    각자 최소한 생존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거지, 그래서 굳이 단합안해도 굶어 죽진 않아
    학교에서부터 군대에서도 직장에서도 억지 부리고 불성실하면 남자는 살아남을 수 가 없어
    남자를 누가 봐줘, 가장으로서 여자를 지키라고 강요받는게 현실인데
    위험한 상황에서도 젤 늦게 나오라고 강요받고 다른 사람을 지키는게 당연하다고 취급받는데
    남자가 그런걸 무서워 하냐면서, 강하게 키우잖아

    반면에 여자는 내조만 잘하면 된다는 옛날 방식에 기대서 한명의 인간으로서 책임은 회피할 수 있고
    남녀 평등해야 한다는 인권적인 측면에 기대서 남자에 비해 손해도 안볼 수 있고
    이런식으로 상황을 악용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지
    그래서, 이런 방식으로 불성실하면서도 억지부려서 살아남은 애들이 있는거야 30만명 정도
    그런데, 문제가 발생한거지
    남녀 평등 해야 된다는 생각이 더욱 강해지면서, 옛날 방식이 없어지면서
    남녀 모두 같은 일을 해야하는 책임도 따라온거지,
    그런데 불성실하게 도피해온 30만명의 여성이 갑자기 논리적이고 성실하게 바뀔순 없는거지
    그러니까 현실 경쟁에서 밀리면서 굶어 죽게 생긴거지
    하지만, 죽음을 받아들일 순 없으니 모여서 억지를 부리기 시작한게 현재의 메갈이 아닌가
    나는 이 사회현상을 이렇게 분석하고 있어
  • ?
    익명_91501588 글쓴이 2018.11.18 23:18
    @익명_48754307
    어디서부터 지적을 해줘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저 30만명을 "동일한 집단"으로 여기면 안된단다.
    그 30만명은 대부분이 "무지한(혹은 우매한) 대중"으로 보는게 맞어.

    또한, 니 접근이 바로 기집애들, 30만명의 우매한 대중을 만드는 분석이야.
    "여자들은 남자들과 달리 억지 부리고 불성실하고 무능하다"
    이걸 일부 여자들은 "차별"로 보고 대중들은 "우리가 도와줘야(혹은 해결해줘야)하는 문제"로 인식하게 되는거지.

    또한 너의 분석과는 달리 "남녀가 같은 일을 하게 되면서 여자들이 목소리를 키울 수 있었다"가 크다.
    실제로 지금 여자들과 남자들이 받는 임금격차는 많이 사라졌어.

    "힘 = 생산력이라 당연히 배제되었던" 1차산업시대
    "힘의 가치가 떨어지고 대량생산 체제가 확보되면서 교육과 기술을 확보하지 못 하며 잡일담당으로 전락"했던 2차 산업시대에서
    이젠 "평등한 위치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된거거든.

    니 말대로 하면 오히려 여자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하는게 맞지. 먹여살려줘야하니깐.
    지금 사회는 메갈이고 나발이고 지 몫은 벌 수 있는 시대야.

    즉. 생존을 위해 메갈이 저러는거다라는 식의 접근은 굉장히 비웃음을 살 수 있다.
    너같이 접근하는 사람들을 메갈이 타켓화하고 메갈 편드는 사람들이 어휴 난 저러지 말아야지 하는거고.
  • ?
    익명_48754307 2018.11.19 01:33
    @익명_91501588
    어디서부터 지적을 해줘야 되는지 모르겠다

    일단, 주장을 하려면 주장이 뭔지 명확하게 해야 하고,
    그다음에 거기에 맞는 근거를 이야기하거나, 그렇게 생각하는 논리를 정리해서 얘기해야지

    그런데 너의 글에서는 어디서 어디까지가 주장인지 뭘 말하고 싶은지 일목요연하지가 않아
    한마디로 난잡해, 글이 난잡하다고, 무슨 얘길 하고 싶은지 알아먹을 수가 없어

    자 너의 글을 한번 살펴보자
    -----------------
    저 30만명을 "동일한 집단"으로 여기면 안된단다.
    그 30만명은 대부분이 "무지한(혹은 우매한) 대중"으로 보는게 맞어.
    -----------------
    `30만 명은 동일한 집단이 아니라 무지한 대중이다`

    여기서 주장하는 게 뭐야 생략이 너무 많잖아, 니 머리속으로 생각하고 마무리하지 말고
    글로 정리 좀 하라고, 무지한 대중이라서 어쩌란 얘기야, 동일한 집단이 아닌 근거가 뭔데
    다음 문단에서 연결되는 것도 아니야 그냥 이러고 문단이 끝나...... 뭔 소리가 하고 싶은 거야

    -----------------
    또한, 니 접근이 바로 기집애들, 30만명의 우매한 대중을 만드는 분석이야.
    "여자들은 남자들과 달리 억지 부리고 불성실하고 무능하다"
    이걸 일부 여자들은 "차별"로 보고 대중들은 "우리가 도와줘야(혹은 해결해줘야)하는 문제"로 인식하게 되는거지.
    -----------------
    `기집애들, 30만 명의 우매한 대중을`
    여기서 `우매한 대중`이 뭐야 도대체 `기집애들`하고 같은 뜻이야? 그럼 위에서 말한 `우매한 대중`은 뭔데?
    동일한 집단이 아니라며, 근데 왜 `기집애들` 로 묶어서 얘기해?

    니 접근이 .... `여자들은 남자들과 달리 억지 부리고 불성실하고 무능하다`
    난 `메갈들이 억지 부리고 불성실하다` 라고 접근했지 여자들이라고 한 적이 없는데 반박하기 전에 글 이해부터 해
    아니면 여자는 다 메갈이냐?

    ---------------
    또한 너의 분석과는 달리 "남녀가 같은 일을 하게 되면서 여자들이 목소리를 키울 수 있었다"가 크다.
    실제로 지금 여자들과 남자들이 받는 임금격차는 많이 사라졌어
    ---------------
    크긴 뭐가 커 거시기가 커? 니 맘대로 생략 좀 하지 마, 여자들이 목소리를 키운 게 어디에 크다는 거야
    도대체 주장이 뭐야 여자들이 목소리를 키워서 어쨌는데, 남녀 임금격차가 사라진 건 어쩌라고
    실제고 가짜고 갑자기 그 얘길 왜 하는데,
    남녀가 같은 일을 하고 여자 목소리가 커졌다는 근거로 남녀 임금격차 얘길 하는 거야?
    도대체가 너무 문장이 개판이라 알아먹을 수가 없다

    지적할게 너무 많아서 여기까지만 쓰는데 글 좀 깔끔하게 정리해봐
    페미 문제는 그다음이야 대화부터 돼야지
  • ?
    익명_48754307 2018.11.19 02:09
    @익명_91501588
    형이 너의 암호문을 해독해서 다시 정리 해보는데 맞는지 모르겠다

    --------------------
    어디서부터 지적을 해줘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저 30만명을 "동일한 집단"으로 여기면 안된단다.
    그 30만명은 대부분이 "무지한(혹은 우매한) 대중"으로 보는게 맞어.

    또한, 니 접근이 바로 기집애들, 30만명의 우매한 대중을 만드는 분석이야.
    "여자들은 남자들과 달리 억지 부리고 불성실하고 무능하다"
    이걸 일부 여자들은 "차별"로 보고 대중들은 "우리가 도와줘야(혹은 해결해줘야)하는 문제"로 인식하게 되는거지.

    또한 너의 분석과는 달리 "남녀가 같은 일을 하게 되면서 여자들이 목소리를 키울 수 있었다"가 크다.
    실제로 지금 여자들과 남자들이 받는 임금격차는 많이 사라졌어.
    --------------------
    ==========
    어디서부터 지적을 해줘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우선, 저 30만 명을 "메갈"이라는 동일한 집단으로 여기면 안된다.
    동일한 집단이 아니라, 대부분은 "무지한 대중" 즉, 현명하지 못하게 여기저기 휩쓸리는 일반인이다

    그리고, 너가 얘기한 "여자들은 남자들과 달리 억지 부리고 불성실하고 무능하다"라는 주장은
    30만 명의 `무지한 대중`을 만들어 내는 주장이다.
    왜냐하면, 일부 여자들은 그 주장을 `여자를 차별하는 생각`으로 받아들이고
    많은 대중들은 `우리가 도와줘야 하는 문제`로 인식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 페미와 관련되어 큰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는, 너의 분석과 달리,
    "과거에 비해 여자의 위상이 커지게 되면서, 큰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여자의 위상이 커졌다는 것은, 현재 남녀의 임금격차가 많이 사라졌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

    너무 길어서 여기까지만 쓰는데 비교해보면 너의 글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좀 파악이 되겠지
    형이 쓴 글을 참고해서, 다시 정리를 해봐 그래야 대화가 된다.
    토론하기 전에 의사전달이 돼야지
  • ?
    익명_75369611 2018.11.19 09:56
    @익명_48754307

    ...미안...난 형이 사회현상 분석 타령하길래
    좀 수준이 있는줄 알았지;;;


    " 30만 명은 동일한 집단이 아니라 무지한 대중이다`

    여기서 주장하는 게 뭐야 생략이 너무 많잖아, 니 머리속으로 생각하고 마무리하지 말고
    글로 정리 좀 하라고, 무지한 대중이라서 어쩌란 얘기야, 동일한 집단이 아닌 근거가 뭔데
    다음 문단에서 연결되는 것도 아니야 그냥 이러고 문단이 끝나...... 뭔 소리가 하고 싶은 거야 "

     

    -> . 등신이야? 형이 형 입으로

    " 실제로 페미쪽이 힘이 있는거야 이번만해도 청와대 청원글 보면 하루만에 30만명이 모여서 팀을 짠거잖아 "

    라고 했잖아.... 그게 팀이 아니라 그저 휘둘린 대중일 뿐이라는 소리인데 이게 이해가 안갔어?

    일한 집단이 아니라는 근거? 동일한 집단이라는 근거는 뭔데? 형은 그 30만명이 다 메갈이라는 식으로 보는거야? 

    저들이 그 피해자타령하던 여자가 메갈이란걸 알고도 지지해준거같아? 아님 뭔가 생각하는게 있어서 혹은 신념을 가지고 지지해준거 같아?

     

    " `기집애들, 30만 명의 우매한 대중을`
    여기서 `우매한 대중`이 뭐야 도대체 `기집애들`하고 같은 뜻이야? 그럼 위에서 말한 `우매한 대중`은 뭔데?
    동일한 집단이 아니라며, 근데 왜 `기집애들` 로 묶어서 얘기해?
    니 접근이 .... `여자들은 남자들과 달리 억지 부리고 불성실하고 무능하다`
    `메갈들이 억지 부리고 불성실하다` 라고 접근했지 여자들이라고 한 적이 없는데 반박하기 전에 글 이해부터 해
    아니면 여자는 다 메갈이냐? "

     

    ->....형 등신이야? 쉼표가 어떤 의미인지 몰라?

    다음 문단에서 분명하게 설명했잖아?

    " 이걸 일부 여자들은 "차별"로 보고 대중들은 "우리가 도와줘야(혹은 해결해줘야)하는 문제"로 인식하게 되는거지."라고

    ......이래도 이해못할까봐 설명해주면 일부 여자들이 기집애고 대중이 우매한대중이야...ㅠㅠ 알겠어? 

     

    두 번째

    "반면에 여자는 내조만 잘하면 된다는 옛날 방식에 기대서 한명의 인간으로서 책임은 회피할 수 있고
    남녀 평등해야 한다는 인권적인 측면에 기대서 남자에 비해 손해도 안볼 수 있고
    이런식으로 상황을 악용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지 "

     

    ???????이건 뭐야?????

    형 그리고 형의 난 메갈한테만 한소리다!도 말이야 병신같은 소리인게...

    메갈이 생존능력이 거의 없다는 객관적 증거나 합리적 근거가 있어? 형의 짐작말고 말이야

    메갈이 억지부리고 불성실하고 무능하다는걸 어떻게 증명할건데? 메갈의 업무실태에 대한 분석이 있어?

    아님 메갈의 혼인률, 출산률, 사회진출률에 대한 조사라도 되있어??

     

    크긴 뭐가 커 거시기가 커? 니 맘대로 생략 좀 하지 마, 여자들이 목소리를 키운 게 어디에 크다는 거야
    도대체 주장이 뭐야 여자들이 목소리를 키워서 어쨌는데, 남녀 임금격차가 사라진 건 어쩌라고
    실제고 가짜고 갑자기 그 얘길 왜 하는데,
    남녀가 같은 일을 하고 여자 목소리가 커졌다는 근거로 남녀 임금격차 얘길 하는 거야?
    도대체가 너무 문장이 개판이라 알아먹을 수가 없다

     

    ->....어 형 이건 이해를 못한거야 아니면 빈정거리고 싶었던거야?

    지금 형이 무슨 이야기를 했던 건지는 아는거지?

    왜 메갈이 이렇게 힘이 커졌는가를 이야기하는 중인거야

    그 상황에서 목소리가 커졌다는게 무슨 말이겠어?

    과거에 비해(혹은 과거에 문제가 되지 않던) 왜 말이 나오기 시작했는가.

    엇이 바뀌었길래!라는 이야기에 대한 분석이지.

    형도 이런뜻으로 이 현상을 분석했다(당당)이런거 아니었어?ㅋ

    형은 거기에 병신같이 메갈은 생존권이 걸려있으니깐 이러는 것!

    이 지랄을 하는 거고 나는 전체적으로 여자들의 위상이 커지면서 사회적으로 이슈화 된거라는 말을 하는거야.

    그리고 형. 임금 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형이 형 입으로 " 남녀 모두 같은 일을 해야하는 책임도 따라온거지, " 는 병신같은 소리를 했잖아;;;

    거기에 난 메갈들이 위험을 느끼고 도태된 게 아니란 소리를 한거야.

    오히려 모두가 같은 일을 하게 되면서 여성들이 입이 댓발 나오면서 메갈의 문제가 마치 여자들 모두의 문제처럼 인식되었다는

    말을 하는거야.

    이해됐어?

    그리고 빈정거리고 싶었던거라면 말이야...형은 엄마한테 거시기 달렸어?

     

    난잡 문제는.....다시 형의 첫글을 읽어보고 내글을 다시 읽어봐...

    눈치챘어? 형의 글을 순차적으로 반박한거야.. 이게 난잡해 보였다면.......ㅠㅠ

     

    자 형 수준을 알았으니 짧게 요약.

    1. 형이 말하는 여성들은 남자들과 달리 도태되도 살아남는 무리가 있고 그들이 지들 생존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

       이라는 접근은 병신같은 접근이야.

    2. 도태된 집단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 증거나 합리적 근거가 없거든

        그리고 오히려 남녀가 같은 일을 할 수 있게되는 사회가 되면서 여자들의 도태는 잘 티가 안나게 되었고.

    3. 형처럼 주장해버리면 일부 여자들은 차별이라고 목소리를 높일거고 대중들은 일단 여자 편을 들어주자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거야.

     

    이해됐어? 형...ㅋ...좀 스스로 생각했을 때 병신같지 않아? 난 뭐 논리적 허점같은거라도 지적하는 줄 알았잖아;;;

    근데 뭐 유치하게 목소리가 커지긴 거시기가 커져! 이러고 시펑?ㅋㅋ

  • ?
    익명_75369611 2018.11.19 09:56
    @익명_48754307
    아 형 혹시 이번에도 이해가 안되면 볼드체랑 요약글만 봐봐!
    응원할께 형!
  • ?
    익명_48754307 2018.11.19 12:02
    @익명_75369611
    내 이해력이 떨어진다고 우기는데 니 표현력이 떨어지는거야 우기지 좀 마
    내가 니 글을 다시 써줬잖아 니 그 난잡한 글을 다 이해하고 다시 써줬잖아
    비교해봐, 니 원래글하고의 차이를 모르겠어? 내가 뭘 지적했는지 조차 이해를 못하나?
  • ?
    익명_48754307 2018.11.19 12:29
    @익명_75369611
    페미 문제는 둘째 문제야 지금 중요한건 너의 글솜씨가 형편없어서 대화가 어렵다는 거야

    ----------------------------
    난잡 문제는...형..다시 형의 첫글을 읽어보고 내글을 다시 읽어봐...

    눈치챘어? 형의 글을 순차적으로 반박한거야.. 이게 난잡해 보였다면...음....ㅠㅠ
    ----------------------------
    내가 니 글을 다시 써줬잖아, 안읽어 봤어? 내가 눈치를 못채서 지적한게 아니라
    눈치 챘는데 그 방식이 난잡한 방식이라는 거야

    멍청아 순차적으로 반박 했다는데, 내가 처음 쓴 얘기가 `보빨이 문제가 아니다 였어`
    니가 처음 쓴 얘기는 '30만명은 동일한 집단이 아니다` 고, 다른 얘기잖아.
    결국엔 내 글을 순차적으로 `모두` 반박한게 아니라
    니가 임의대로 반박하기도 하고, 그냥 넘어가기도 했다는 거야

    얼마나 줫대로 쓰는거야, 내가 대충 글써도 상대가 이해하겠거니 하는게 글을 못쓰는 거야
    누가 읽어도 이해력과 상관없이 파악 잘 되는것이 좋은 글인거야, 니글은 별로야
    형이 좋은 충고를 해주면 들어, 상대의 이해력이 나쁘다고 우기지말고


    ----------------------------
    자 형 수준을 알았으니 짧게 요약.

    1. 형이 말하는 “여성들은 남자들과 달리 도태되도 살아남는 무리가 있고 그들이 지들 생존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

    이라는 접근은 병신같은 접근이야.

    2. 도태된 집단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 증거나 합리적 근거가 없거든

    그리고 오히려 남녀가 같은 일을 할 수 있게되는 사회가 되면서 여자들의 도태는 잘 티가 안나게 되었고.

    3. 형처럼 주장해버리면 일부 여자들은 “차별”이라고 목소리를 높일거고 대중들은 “일단 여자 편을 들어주자”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거야.

    이해됐어? 형...ㅋ...좀 스스로 생각했을 때 병신같지 않아? 난 뭐 논리적 허점같은거라도 지적하는 줄 알았잖아;;;

    근데 뭐 유치하게 목소리가 커지긴 거시기가 커져! 이러고 시펑?ㅋㅋ
    ----------------------------
    요약한 글이 원래 글보다 훨씬 낫네, 깔끔하잖아
    원래 글의 문제가 뭐냐면 니가 생략한 부분을 내가 이해하고 반박했을때
    너가 `나는 그 얘기가 아니라 다른 얘기를 하려는 거였다`고 우기면 대화가 산으로 가는거야
    기껏 논리적인 반박을 해봐야 의미가 없어져,
    법전이나 과학적인 논문을 쓸때 아니면 계약서를 쓸때 갑,을 머이런거 정의를 굳이 길게 적잖아
    이게 상대 수준이 낮아서 그런게 아니라, 의외로 언어는 명확한게 아니야
    너가 모두다 같은 생각으로 이 단어를 쓰겠지해도 막상 토론하다보면 서로 딴얘기 한다고

    에휴, 내가 니 난잡한 글을 이해못해서 그걸 지적한게 아니라 그런 식으로 글쓰면 토론이 안된다는거야
    소통이 기본이야, 논리든 토론이든 그 다음이고, 이걸 설명하고 있어야 돼냐
  • ?
    익명_48754307 2018.11.19 12:58
    @익명_75369611
    ---------------------
    1. 형이 말하는 “여성들은 남자들과 달리 도태되도 살아남는 무리가 있고 그들이 지들 생존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

    이라는 접근은 병신같은 접근이야.

    2. 도태된 집단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 증거나 합리적 근거가 없거든

    그리고 오히려 남녀가 같은 일을 할 수 있게되는 사회가 되면서 여자들의 도태는 잘 티가 안나게 되었고.

    3. 형처럼 주장해버리면 일부 여자들은 “차별”이라고 목소리를 높일거고 대중들은 “일단 여자 편을 들어주자”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거야.
    ----------------------
    이것도 반박할라고 보니까 형편없네 글 쓰는 실력이 뭐 갑자기 늘리가 없지

    `1`이 너의 주장이지, 그리고 '2'가 '1'의 근거야
    그런데 '2'에서 `합리적인 근거가 없다`라고 하고나서 왜 `그리고`를 쓰면서 쓸데없이 얘기를 더 첨가해

    왜 쓸데없냐면
    첫째로, `또한`, `그리고' 같은 연결하는 단어를 쓸 때 이상하게 써, 용도에 맞지가 않아
    그래서 글이 난잡해져
    둘째로, 굉장히 애매한 표현이 많아 `남녀가 같은 일`, `여자들의 도태`, `우매한 대중`,
    애매한 표현을 자기만의 표현법으로 사용해, 약간 용도에 맞지 않는거 같아

    `그리고` -> 이건 그냥 빼버리는게 나을듯 하네
    `남녀가 같은 일을 할 수 있게되는 사회가 되면서` -> `남녀가 평등해지면서`
    `여자들의 도태는 잘 티가 안나게 되었고` -> `여자들의 능력도 좋아져서 도태되었다고 볼 수 없다`
    -------
    도태된 집단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 증거나 합리적 근거가 없거든
    그리고 오히려 남녀가 같은 일을 할 수 있게되는 사회가 되면서 여자들의 도태는 잘 티가 안나게 되었고.
    -------
    도태된 집단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 증거나 합리적 근거가 없거든
    오히려, 남녀가 평등해지면서, 여자들의 능력도 좋아져서 도태되었다고 볼 수 없다

    정리해 보니까 어휘력이 후달려서 글이 난잡해지는거 같기도 하네

    그만하자 이새키야, 논리적인 반박을 하고 싶어도 글쓰는법 알려주다 시간다가네
    잘 좀 써 임마
  • ?
    익명_48754307 2018.11.19 13:20
    @익명_75369611
    또한, 니 접근이 바로 기집애들, 30만명의 우매한 대중을 만드는 분석이야.
    "여자들은 남자들과 달리 억지 부리고 불성실하고 무능하다"
    이걸 일부 여자들은 "차별"로 보고 대중들은 "우리가 도와줘야(혹은 해결해줘야)하는 문제"로 인식하게 되는거지.
    -------------------------
    ->....형 등신이야? 쉼표가 어떤 의미인지 몰라?
    다음 문단에서 분명하게 설명했잖아?
    " 이걸 일부 여자들은 "차별"로 보고 대중들은 "우리가 도와줘야(혹은 해결해줘야)하는 문제"로 인식하게 되는거지."라고
    ...음...이래도 이해못할까봐 설명해주면 일부 여자들이 기집애고 대중이 우매한대중이야...ㅠㅠ 알겠어?

    =============
    쉼-표 -標
    명사
    1.
    언어 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이다. 같은 자격의 어구를 연결할 때 쓰거나, 짝을 지어 구별할 때, 이웃하는 수를 개략적으로 나타낼 때, 열거의 순서를 나타낼 때, 문장의 연결 관계를 분명히 하고자 할 때, 되풀이되는 말을 피하기 위해 일정 부분을 줄여서 열거할 때, 부르거나 대답하는 말 뒤에, 한 문장 안에서 ‘곧’ 따위의 어구로 다시 설명할 때, 한 문장에 같은 의미의 어구가 반복될 때, 도치된 어구 사이에, 바로 다음 말과 직접적인 관계에 있지 않음을 나타낼 때, 문장 중간에 끼어든 어구의 앞뒤에, 특별한 효과를 위해 끊어 읽는 곳을 나타낼 때, 짧게 더듬는 말을 표시할 때 쓴다. ≒반점3ㆍ콤마.

    쉼표 뜻을 보면 알겠지만, 여러가지 뜻이있어
    한 문장에 같은 의미의 어구가 반복될 때도 사용해
    즉, 기집애와 우매한대중을 하나로 묶어서 사용할 때도 쉼표를 써
    그러니까 다음 문단을 볼 때까지 뜻이 정해지지 않는다는 거야

    그리고, "일부 여자들이 기집애고 대중이 우매한대중이야" 왜 단어를 너 맘대로 사용해
    아니, 왜 굳이 다른 단어를 사용하고, 쉼표도 뜻이 여러갠데 글을 헷갈리게 쓴다고 너가
    그래도 이해하려면 이해는 하지, 나도 이해를 했고 몰라서 물어본게 아니라
    너가 글을 못쓴다는걸 지적하는거야, 그렇게 쓰면 글을 못쓰는 거라고
  • ?
    익명_91501588 글쓴이 2018.11.19 23:32
    @익명_48754307

    ㅋㅋ형은 진짜 등신이구나...

    1. 멍청아 순차적으로 반박 했다는데, 내가 처음 쓴 얘기가 `보빨이 문제가 아니다 였어` 

    -> ...형은 순차의 말뜻을 몰라?순차는 형의 모든 부분을 지적한다가 아니야. 형의 부분에서 문제되는 부분들을 순서대로 지적한다지.

    보빨이 문제가 아니다라는 부분은 나도 동의하니깐 넘어가준거야 ㅋ

    순차적 반박이라는 말이 모순되었다고 지적하려면 왜 순서대로 지적하지 않았냐가 되야지 왜 지적하지 않았냐 자체가 되면 안되는거야

     

    2. 첫째로, `또한`, `그리고' 같은 연결하는 단어를 쓸 때 이상하게 써, 용도에 맞지가 않아 
    그래서 글이 난잡해져 
    둘째로, 굉장히 애매한 표현이 많아 `남녀가 같은 일`, `여자들의 도태`, `우매한 대중`, 
    애매한 표현을 자기만의 표현법으로 사용해, 약간 용도에 맞지 않는거 같아 
     

    ->형...형은 진짜 등신같아...ㅋㅋ

    형은 남녀가 같은 일을 하면서 남자완 달리 여자들은 메갈이라는 도태된 집단이 나온다고 말했어.

    합리적인 근거가 없다는 형이 말하는 "메갈이 도태된 집단이라는 데 대한 합리적 근거가 없다는거야. "

    그리고를 붙인건 형의 남녀가 같은일을 하면서 타령과는 달리 " 실제로는 여성전체에서 도태되는 무리가 나오는 경우는 오히려 없어졌다"는 말을 덧붙인거고.

    뭔말인지 알겠어? 형의 메갈이란 집단이 깝치는 이유에 대한 반박과 여성들이 남성들과 같은일을 하면서 도태되는 무리가 발생한다는 말 둘다에 반박하는거라고. 

    애매한 표현을 쓴다는 부분은 말이야...

    남녀 모두 같은 일을 해야하는 책임도 따라온거지 "

    " 논리적이지 못하고 성실하지 못한 남자는 그 전에 개쳐맞고 쌍욕먹고, 고치거나 도태되니까 "

    저기서 우매한 대중 빼고는 형이 쓴 말이야...

    그리고 우매한 대중 같은게 애매하다는.....음....형이 대가리가 빡대가리라는거지?

     

    4. 형이 쉼표 뜻이라고 가져온 부분 말야...개 병신같아;;

    애초에 난잡하다고 지적한 사람이 쉼표뜻을 긁어오는거 자체가 병신같지?

    그리고 누구 맘대로 기집애랑 우매한 대중을 같은 의미의 어구로 놓고 그거에 맞춰서 해석해?

    그걸 막기 위해 앞의 문장과 뒤의 문장에서 보충설명까지 하는데?

    왜 형이 이해력이 딸린다고 하는지 알겠지? 

     

    뭐 형이 형 입으로 그만한다고 했으니 제발 그만하길 바랄께 ㅋ

    형은 수준이 너무 낮아. 지금도 결국엔 제대로 된 반박을 하는게 아니라

    어처구니 없는 교정을 하는 수준인데 그마저도 틀리고 있잖아..ㅠㅠ

  • ?
    익명_48754307 2018.11.20 08:27
    @익명_91501588
    이 빡대가리야, 상대말을 이해 좀 하고 반박해

    1. 순차적 반박이 모순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순차적 반박을 하면서 어디에 반박하는지 명시하지 않으면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모두 반박하는게 아니라 니가 하고 싶은 부분만 반박하는 거니까
    어떻게 이걸 `순차적 반박을 모순이라고 지적했다고` 이해하냐 빡대가리야

    2. 아니 둘다 반박을 하든 아니든, 니가 `그리고 오히려` 라고 쓴게 존나 이상해 국어 문법이 아니야
    무슨 초딩이 쓴 글 같애, 이게 이해가 안되냐 뭔 변명을 하든 문법이 이상하다고
    그 `2`번 문장 다른 사람들 한테 보여줘봐 이 빡대가리 새키야

    애매한 표현 같은 경우 내가 쓴말에서 니가 가져온건 보면 당연히 알지,
    그렇게 상대가 한 말을 의미를 니 맘대로 바꿔서 가져오니까 애매한 표현이 된다고 내가 알려주는거야
    `남녀 모두 같은 일을 해야하는 책임` 에서 `남녀가 같은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사회`
    이게 같냐? 너 빡대가리냐, 여기서 `같은 일`의 의미가 같을까? 다를까? 같든 다르든 난잡한 표현이야
    내가 설명해주려다 글이 너무 길어져 넘어간다, 국어 선생님 찾아가서 물어봐 빡대가리 새키야
    `우매한 대중` 같은 단어 자체가 애매한게 아니라 니가 줜나 애매하게 표현한다고
    단어 뜻은 명확한데 그걸 니 좃대로 쓰니까 애매해져 빡대가리야

    4. 아니, 너가 쉼표 의미 모르냐고 줜나 당당하게 멍청함을 드러냈잖아
    쉼표 의미가, 앞에 문구와 뒤에 문구가 같은거라는 의미도 있는데 니가 그걸 모르니까 알려준거잖아
    그러니까 내맘대로 `기집애`와 `우매한 대중`을 같은 의미의 어구로 놓은게 아니라
    그런 오해를 살 수 있는 표현이라 난잡하다 라는 거지 말을 못알아들어 빡대가리냐

    당연히 너가 등신같이 글을 써도, 글을 읽으면 이해할 순 있지
    하지만, 니가 글을 등신같이 쓴다는게 변하진 않아,
    이해를 못한게 아니라 이렇게 오해할 여지가 많은 등신같은 글이라는거야,
    넌 오히려, 이정도도 이해못해서 오해하냐고 억지를 부리는데
    이해했지만, 더 깔끔하게 글을 쓸 수 있다는거야, 그게 표현력이고 글쓰는 솜씨야
    이 빡대가리야, 넌 글을 못써 인정 좀 하자
  • ?
    익명_77526880 2018.11.20 09:44
    @익명_48754307

    와 병신이다 병신

     

    1. 멍청아 순차적으로 반박 했다는데, 내가 처음 쓴 얘기가 `보빨이 문제가 아니다 였어` 
    니가 처음 쓴 얘기는 '30만명은 동일한 집단이 아니다` 고, 다른 얘기잖아. 
    결국엔 내 글을 순차적으로 `모두` 반박한게 아니라 
    니가 임의대로 반박하기도 하고, 그냥 넘어가기도 했다는 거야 

     

    -> 저게 니가 한말이세요 등신아.

    어디에 반박하는지를 명시하지 않았다니 글 쳐 다시 읽어 등신아

    상대말을 이해하고 반박하라는 새끼가 어...어디에 반박하는지 명시되지 않았어! 이지랄 하는거 실화냐?

     

    2. 그리고 오히려는 써 등신아.

     

    " (...)그럼 그건 어떻게 설명을 할 것인지. 그런데 그 부분에 관해서는 지금 말씀을 안 하시는 걸로 봐서 아마 본인들이 설명 가능한 것만 그래도 어느 정도 설명하려고 시도를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오히려 역으로 본인들한테 불리한 부분에 대해서는 해명을 하지 않고 디테일한 부분에 대해서(만). " -노컷뉴스 발췌(http://www.nocutnews.co.kr/news/5062743)

     

    " (...)그런데 사실관계를 살펴보니까 오히려 폭행의 피해자라고 주장했던 여성이 폭행의 원인을 유발하고 그리고 오히려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이 사실은 폭행을 하지 않았고 어떤 이 상황을 피하고 모면하려고 " -YTN 발췌(https://www.ytn.co.kr/_ln/0103_201811161540007013)

     

    으앙 그리고 오히려는 안쓴단 말이예요!.... 등신인거 자랑하세요? 뉴스에도 나오는 말인데 뭐가 어쩌구 어째요?

     

    3. " 그렇게 상대가 한 말을 의미를 니 맘대로 바꿔서 가져오니까 애매한 표현이 된다고 내가 알려주는거야 
    `남녀 모두 같은 일을 해야하는 책임` 에서 `남녀가 같은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사회` 
    이게 같냐? 너 빡대가리냐, 여기서 `같은 일`의 의미가 같을까? 다를까? 같든 다르든 난잡한 표현이야 "

    -> 엌....애야 니가 상대의 말의 의미를 니맘대로 바꾸는거야.

    자. 나는 니 댓글에 대댓글을 달았어. 근데 여기서 너랑 나랑 같은 일의 의미를 다르게 썻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

    게다가 난 1차산업시절부터 지금까지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를 말하면서

    같은일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했는데 말야.

    가..가능성은 있잖아! 이지랄 떨꺼야?

    내가 말한건 말그대로 니말그대로를 가져온거야.

    즉 니가 말한 남녀 모두 같은일을 해야하는 책임을 지는 사회를 말한거라고

    차라리 책임이랑 사회랑 같냐고 하던가

    병신이냐? 물론, 다른 사람이 못 알아들을 순 있지만 니가 쓴 글에

    댓글로 이어 달았는데 같은일의 의미가 같냐! 이타령을 하는건 정상이 아냐;;;

    그리고 등신아 같든 다르든 난잡한 표현이라는 말을 할꺼면 같냐 다르냐로 지적을 하지 말던가 사람이냐

     

    4. 엌 같은거라는 의미도 있는걸 알려준거야 이지랄ㅋㅋㅋㅋㅋㅋ

    봐봐 이것도 니가 병신이라는 증건데.

    내가 지적한 부분은 그 부분만 가져오는게 아니라

    쓰잘데기 없는 다른의미까지 다 긁어와서 글이 난잡해졌다는거야 등신아 

    가...같은 의미로 쓰일 수 있어! 같은 지적은 엉. 병신같지만 니가 할만한 지적이긴 하지.

    근데 쉼표의 다른 의미들까지 가져올 필요가 있었어?

    그리고 오해를 살 수 있는 표현이란 건 뭔 개소리야 

    짝을 지어 구별할 때, 라고 니가 가져온 쉼표의 의미에 있네

    기집애와 우매한 대중을 구별하는 의미로 썻고

    그게 쉼표의 의미에도 맞는 사용법인데 뭐가 난잡하다는거야?

    그건 난잡한게 아니라 니가 병신같이 이해하고서 끼워 맞추기를 한 것 뿐이란다.

     

    자 이해되지?

    너는 개 등신이야마지막에 이해를 못하고 오해하냐고 억지를 부린다는데

    니가 병신 짓 하는건거 알어 등신아.

    스스로가 이해를 했다면서 지적하는 문제에대해 반박하는게 아니라

    글 쓰는 솜씨 표현력 타령하는게 등신같다는 거지.

     

    아 그리고 니글 사람들한테 보여주니깐 베충이냐고 하더라

  • ?
    익명_48754307 2018.11.20 18:27
    @익명_77526880
    1. 등신아 명시 안했어, 우기지마 너나 다시 읽어봐
    2. `그리고 오히려`는 당연히 쓰지, 너가 문법에 안맞게 잘못썻다고 등신아 멍청해서 이해를 못하네
    3. 헛소리마. 너가 이상하게 쓰고 당연히 맞는것처럼 우기지마 누가봐도 너가 쓴 글, 못 쓴 글이야
    4. 멍청아, 니 줫대로 생략 좀 쳐하지말라고 했잖아, 팩트를 강조하려고 사전 그대로 긁어온거랑
    여러 의미가 있는 쉼표를, 애매하게 쓴게 같냐 빡대가리야
    5. 몇 번을 얘기했잖아, 애매하고 난잡한 글에 논리적으로 반박해봐야, 산으로 간다고
    글부터 다음어야지 토론을 하지, 니 수준이 안돼서 그런거야

    아 그리고 니글 사람들한테 보여주니깐 시간아깝게 초딩하고 싸우지말라고 하더라
  • ?
    익명_81830828 2018.11.20 18:48
    @익명_487543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병신
    뭐 1번은 아예 대꾸할 가치도 없고 이 븅신은 설마하니 무엇에 반박하는건지도 적으라는건가?
    2번 역시 문법에 맞게 썻는데 잘못썻다고 우기네? 더더군다나 뉴스까지 발췌해서 보여줬는데도?
    니가 `그리고 오히려` 라고 쓴게 존나 이상해 국어 문법이 아니야 이러고선 그리고 오히려를 당연히 쓴데 ㅋㅋ

    3번은 뭐 반박이라도 제대로 하던가 반박을 못 하니 너..너는 내 댓글에 대댓글을 쓰고 내..내가...쓴 말을 썻지만

    나랑 다른 의미로 썻어!쁘앙! 못 쓴 글이야 이러는 수준이고

    4번은 팩트를 강조하려고 사전을 그대로 긁어왔대 아가야 차라리 나라면 사전주소를 링크하던가

    쉼표의 의미를 찾아보라고 한다음 니가 지적하고 싶은 부분만을 적었을거다. 

    팩트 강조는 시발 난잡해지는거 지적하고 있는데 팩트 강조 이지랄을 하네. 사전 그대로 가져오는게 어떤 팩트가 되는데?

    5번은 하아....뭐 이것도 답이 없지? 니가 이해는 된다고 분명히 니입으로 말하고선 애매하고 난잡하다 이지랄을 떠는 수준이니깐?

    이해가 되었으면 반박을 하면 되는거야. 엉 그리고 차라리 니가 내 논리에 반박을 하며 글의 수준을 지적했다면 오히려 인정했을 수도 있지.

    근데 너는 병신처럼 굴고 있잖니?

     

    다른사람들이 나보고 초딩이래? 너보곤 베충이냐고 하더라니깐. 여혐에 애는 여자보다 남자가 우월하다고 생각하는거같다고 하더라

     

    아 그리고 그럼 엥기지말고 꺼지시던가 난잡하고 반박이 안된다 타령을 하면서 왜 들러붙는거야?

  • ?
    익명_91501588 글쓴이 2018.11.20 22:55
    @익명_48754307
    자. 최종정리.
    너는 병신이야.
    니가 주장하는 것도 병신같았어.
    "메갈이 남녀가 같은일을 하면서 태생된 도태집단 "
    " 30만명이 메갈편을 들어주었다"
    " 메갈이 살기위해 목소리를 내는거 "
    다 근거도 증거도 없는 병신같은 소리야.
    근데 이걸 분석타령하며 자신있게 쓰는게 너다.

    난잡한 글이다. 애매하다는 지적 역시 병신같았어.
    문법에 맞게 썻는데도 이해 못 해서 안맞게 썻다는 둥
    다양한 의미 중 한 의미로 썻는데 그걸 지적하는건 굉장히 등신같지.
    특히, 쉼표를 의미에 맞게 썻는데 다른 의미가 있다면서
    애매하다는 지적은 얘가 제정신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 정도였어.
    게다가 지가 쉼표의 다양한 의미를 복붙까지 해왔고 거기에 내가 쓴 의미도 들어있다며 더더욱.

    뭐 니 마지막 댓글 수준 보면 허접한 근거들이라도 대던 수준에서 아예 대놓고
    그냥 우기는 수준으로 넘어갔으니 더이상 안 오겠구나 싶긴한데 혹시라도 오면 이거보고 반성해라.
    아 그리고 난잡하네 타령을 할거면 내가 쓴 문체를 따라하지말던가

    아 야 그리고 이건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초딩이 베충이보다 심한 말이라고 생각하고
    나보곤 초딩이래라고 한거야?
  • ?
    익명_48754307 2018.11.21 13:18
    @익명_91501588
    ---------------
    2번 역시 문법에 맞게 썻는데 잘못썻다고 우기네? 더더군다나 뉴스까지 발췌해서 보여줬는데도?
    니가 `그리고 오히려` 라고 쓴게 존나 이상해 국어 문법이 아니야 이러고선 그리고 오히려를 당연히 쓴데 ㅋㅋ
    ---------------

    지금 널 설득할 약간의 포인트를 찾았다. 들어봐

    "니가 `그리고 오히려` 라고 쓴게 존나 이상해 국어 문법이 아니야"
    이게 내가 한 표현인데 잘 보면,

    여기서 정확하게 '그리고 오히려`라는 표현 자체가 문법에 안맞는다고 한게 아니야,
    너가 안믿을 수 도 있겠지만, 나도 당연히 '그리고 오히려'를 사용한 적도 있고 문법에 맞는걸 알어
    그런데, 너가 사용한 방식이 문법에 안맞는다는 거야, 그 근거로 더 위에 쓴 내 댓글에 보면

    =====
    왜 쓸데없냐면
    첫째로, `또한`, `그리고' 같은 연결하는 단어를 쓸 때 이상하게 써, 용도에 맞지가 않아
    그래서 글이 난잡해져
    .....
    .....
    `그리고` -> 이건 그냥 빼버리는게 나을듯 하네
    =====

    여기서 보면 내가 `그리고` 같은 연결하는 단어가 이상하다 했지
    `그리고 오히려`가 잘 못 됐다고는 안했잖아,
    그리고, 대처법으로 `그리고 오히려`에서 `그리고`를 생략하라고 했지

    만약 내가 `그리고 오히려`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했으면 이때,
    `그리고 오히려` 자체가 문법에 안맞는다고, 지적했을 거야
    왜냐하면 그게 더 명확하잖아,
    없는 단어를 만들어 쓴건 명확하게 틀렸다는걸 지적할 수 있는데
    내가 지적한 방식은, `연결하는 단어를 쓸 때 이상하게 써` 이렇게 돌려서 말했잖아
    `그리고 오히려`를 난 잘못 썻다고 느꼇거든,
    그러면 당연히 "`그리고 오히려`라는건 없다", 라고 지적하는게 편하잖아
    그런데, 난 굳이 "`연결하는 단어를 쓸 때 이상하게 쓴다`, "`그리고` 를 생략하는게 낫다"
    라고, 표현했어 그 이유는 정말로 `그리고 오히려`는 알고 있었는데
    사용한 방법이 이상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다시 첨으로 돌아가서, 내가 왜 설득할 포인트를 찾았다고 생각했냐면

    너의 글 대부분이
    "니가 `그리고 오히려` 라고 쓴게 존나 이상해 국어 문법이 아니야"
    이런 느낌이야, 내가 생각할땐 오해할 여지가 있어,
    너는 그렇게 생각 안 할 수도 있지만, 나는 그렇게 느꼈다는 거야

    `그리고 오히려` 자체를 지적한건지, 아니면 문장에서 사용한 사용법을 지적한건지
    이럴경우, 너는 `그리고 오히려` 자체를 지적했다고 오해한거잖아, 나의 의도와 다르게.
    그런데, 니가 힘들게 근거를 가져와서 논리적으로 반박을 했는데,
    `내가 그런 의도 아니었는데`라고 해버리면 토론이 산으로 간다고, 뻘짓한게 되는거지.

    그래서, 내가 논리적인 어떤 토론을 하기전에 문법이나 글을 지적한거라고
    너가 원래 쓴 글보다, 너의 주장을 좀 더 명확하게 표현해줘야 토론이 가능하다라는 거지

    그런데, 너의 대처는 난 잘 썻는데 너가 이해력이 후달린거다 라고 얘기하잖아
    누가봐도 오해할 여지가 없는데, 너가 수준이 낮아서 이해못한거다 라고 하는거잖아

    어차피, 우리 둘이 얘기해봐야 서로 크게 설득될거 같진 않고,
    계속 같은 반복이 되니까, 여기서 진짜로 마무리 하는데,

    진실은 둘 중 하나야,
    너가 글을 못썻거나, 내가 이해력이 떨어지던가.
  • ?
    익명_77526880 2018.11.21 14:13
    @익명_48754307

    응 니가 이해력이 존나 떨어지는게 맞어.


    니가 이제와

    " 그리고 오히려 전체가 아닌
    그리고만을 지적한것이다 "라고 무마하려고 해도 말이지.
    왜냐, 앞문장과 뒷문장이 같은 주제로 연결되는 문장이 아닌 다른 문장들이기 때문이야.
    만약, 내가 앞문장과 뒷문장이 같은 주제로 연결되는 이야기를 했다면
    니말대로 그리고를 안붙이는게 맞았겠지. 


    자. 근데 나는 어떻게 썻지?

    도태된 집단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 증거나 합리적 근거가 없거든

    (니가 메갈이란 집단이 도태된 집단이라는 지적에 대한 문제제기)
    남녀가 같은 일을 할 수 있게되는 사회가 되면서 여자들의 도태는 잘 티가 안나게 되었고.

    (니가 남녀가 같은 일을 하면서 여자들의 도태가 드러나게 되었다는 것에대한 반박.)

    자, 이해되니?
    만약 내가 앞문장에서 메갈 뒷문장에서도 메갈을 주제로 한거면
    니말대로 그리고를 굳이 쓸 필요가 없었겠지. 
    근데 전술한것처럼 메갈이란 집단이 도태된 집단이라고 입증할만한(혹은 주장할만한)근거가 없다.
    (너가 말하는 여자남자가 같은일을 하며 도태된 집단(=메갈)이 드러난다는거와는달리)

    실제로 여자들의 도태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라고 말을 할거면 그리고 오히려를 쓰는게 맞다.

     

    그리고 너 글 난잡하다 지적한 놈 맞냐?

    " 너의 글 대부분이 
    "니가 `그리고 오히려` 라고 쓴게 존나 이상해 국어 문법이 아니야"
    이런 느낌이야, 내가 생각할땐 오해할 여지가 있어, 
    너는 그렇게 생각 안 할 수도 있지만, 나는 그렇게 느꼈다는 거야 "

     

    이게 뭔소리야 대체 이 등신아 
    "니가 `그리고 오히려` 라고 쓴게 존나 이상해 국어 문법이 아니야"
    이런 느낌이야, 내가 생각할땐 오해할 여지가 있어, 
    ->이게 내가 한말이니 니가 한 말이지?? 근데 뭘 너의 글 대부분이 이런 느낌이야?

     

    " 그런데, 너의 대처는 난 잘 썻는데 너가 이해력이 후달린거다 라고 얘기하잖아 
    누가봐도 오해할 여지가 없는데, 너가 수준이 낮아서 이해못한거다 라고 하는거잖아 "

    -> 이건 더 멍청한 소리인데..

    애기야 니가 먼저 문법타령하며 달려든거예요

    논쟁하기에 수준 떨어지는 글이랍시고 먼저 깝치신게 님이시라구요.

    그리고 앞에서 이미 말했잖아?

    니가 내 논리에 대한 반박을 하거나 하면서 이러이렇게 해석될 여지가 있는데

    내가 이해한게 맞냐 혹은 오해할 수 있단 식으로 말했으면

    난 이해했을거라니깐?

    정작 니가 사회현상을 분석까지 했다는 논리치고는

    허점이 너무 많다는 내말에 발끈하셔서 문법 지적한거 아니었니?

     

    뭐 나는 니가 상대 안한다고 니 입으로 말하고선 계속 달려드는 이유도 모르겠고

    그나마 엉기기라도 하던 수준이 점점 더 떨어져서 오해할 수 있잖아라고 우기는 꼬라지를 보니

    뭐라고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네

    걍...열심히 살어. 그리고 어디가서 적어도 여자들이 남자랑 같은일 하면서 도태된애들이 티난거 타령같은건 하지말아라...

    내가 니 글 보여준 사람 대부분이 베충이냐고 하더라

  • ?
    익명_77526880 2018.11.21 15:09
    @익명_48754307
    한 마디 더.
    난 잘 썻다 오해의 소지가 없다는 식으로 말한게 아니야
    해석은 언제든지 사람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이니깐.
    근데 그 해석이 잘못된 해석이라면 그 부분을 지적할 순 있겠지.

    그래서 니가 한 지적이 잘못되었다는 이야기를.
    니가 오해를 불러일으킨다는 부분이 왜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는지를 설명한거야.

    여기에 니가 그냥 아니다. 난 이렇게 해석된다라고 우기는거고.
  • ?
    익명_22921645 2018.11.19 15:45
    <ㅡ>
  • ?
    익명_43626709 2018.11.20 19:17
    소수의 세력과 무비판적인 수용과 매몰
    래디컬은 어느 집단에나 있고 시간이 흐르면서 안정화되고 자정된다는데 될랑가모르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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