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탁이 사라지자 시대는 풍운의 시대로 들어선다.
동탁의 자리를 차지하고자 움직인 자들 중 두각을 들어낸 자는 둘.
<새로운 권력의 자리를 탐내는 자들중 두각을 들어낸 자는 두명>
원소와 조조였다.
<이낙연 과 이재명 이었다>
한나라의 명문가로서 그 맥을 잇고자 하는 원소와
<문재인MK2로 문재인대통령의 뒤를 잇는 조용한 강자 이낙연>
시대의 풍운아, 난세의 효웅 조조.
<돈키호테 소리를 들으며 급성장하는 이재명>
강력한 세력과 명문가의 후손을 내세우며 강력해진 원소
<문재인대통령의 지지자들과 민주당중진들의 지지를 받으며 강한 지지율을 보이는 이낙연과>
때로는 역적으로 몰려 도망다니고, 때로는 비굴하게 살아남아야했고, 때로는 잔혹하면서, 과감한 결정을 서슴치 않은 조조.
<소송도 당하고, 직위를 잃을뻔도 하면서, 과감한 행정처리와 소속당과 다른 의견을 서슴치 않는 이재명>
그들 사이의 승자는 조조였다.
<그 결과 문재인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이낙연의 지지율 하락으로도 이어지며 근소하게 이재명이 앞서고 있다.>
허나 조조도 통일은 이루지 못하고 훗날 유비와 손권의 벽에 부딫히게된다.
<민주당을 보면 이재명의 가능성이 높아졌으나, 아직 대권 전체로 보면 확언을 할수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동탁은 김종인 아니었어???동탁이 왜 뒤져???
하나 더 말하면, 민주당180석이 김종인이 비대위할때 벌어진 일이야
미통당이 다시 선게 아니라 이 양반 때 완전 개박살 난건고
그나마 극우 남은 적폐들이 김종인을 지지하고 있는거야.
왜? 종인이형마저 나가면 진짜 망한당이되거든. 그래서 지금 당대표도 없어
(당대표없이 비대위원장 김종인을 대표위치에 놓고 있단다)
그..동탁은 왕보다도 더한 권력을 가졌던건데...
비유가 좀 박살이 나있지?
되게 쓰면서 뿌듯해 했을게 보이긴 하는데 좀....ㅋㅋ
아니 그리고....동탁이 누군지 몰라???
간음, 방화, 살해, 찬탈 등등등등...
애 뒤졌을 때 온 백성이 환호하고 심지에 불붙여서 양초로 썻다는 레전설이 전해오는 인물이야;;;
걔가 한나라의 부패를 뭘 바꿧는데???
그.. 너를 일베로 모는 게 아니라 니가 일베로 보이게 행동을 해;;;
이게 사람들이 착각하는것중 하나인데 제대로 말하는 사람을 그냥 무조건 일베로 몰지 않는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