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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술자들 하루 일당이 20만원 25만원 이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술 배우려고 하는데 먼저 국비지원으로 배우고


기술자들 따라다니면서 배우려고 하는데


뭐부터 배워 볼까요?


일단 도배, 타일, 인테리어필름 이렇게 3가지 있습니다


배워 보신분 있나요?

  • ?
    익명_49988107 2021.07.08 20:34
    본인이 뭘하고싶은지 뭘잘할 수있는지를 먼저 정해요. 돈따라가봤자 능력안되면 돈 못벌고 힘들어서 못합니다.
  • ?
    익명_70230833 글쓴이 2021.07.08 22:34
    @익명_49988107
    아직 배우지도 않았는데 멀 할 수 있을지 모르지 당연히
    지금 바로 하겠다는게 아니라 먼저 배우겠다는 거잖아
    배워야지 할 수 있는 없는지를 알꺼아냐
    해보지도 않았는데 나는 이거 할 수 있어 없어 어떻게 알겠음
    일단 배워서 적성에 안맞으면 다른거 또 해보는거고
    잘맞으면 하는거지
  • ?
    익명_49988107 2021.07.08 22:39
    @익명_70230833
    완벽하게 결정하라는게 아니라 그중에서도 본인이 생각하기에 좀 더 잘할 수 있는걸 이야기하는거지
    남이 아무리 추천해봐야 본인한테 안맞으면 그만이고 자기한테 맞는지는 본인이 제일 잘아는거니 본인이 생각하고 정하라는거지
  • ?
    익명_70230833 글쓴이 2021.07.08 22:46
    @익명_49988107
    3개다 한번도 안해봤고 하는것 조차 본 적이 없는데
    본인도 모르는거지
  • ?
    익명_13271614 2021.07.08 22:48
    @익명_70230833
    일많은건 도배가 제일 많고 보수는 타일이 더 비쌈
    근데 요새 도배 잘 안하고 다른거 한다그래서
    님이 기술 다 배우고 난 다음에는 뭐가 뜰지 모르지요
  • ?
    익명_52316534 2021.07.08 20:38
    3개중에 1나를 선택을 먼저 하셔야 할거 같네용
  • ?
    익명_70230833 글쓴이 2021.07.08 22:31
    @익명_52316534
    그게 질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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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52316534 2021.07.11 18:48
    @익명_70230833
    뭐부터 배워볼까요?? <== 이말은 즉 3개를 다 해보겠단 말씀으로 들리는데요...?ㅋㅋ
    저는 인테리어 목수구요 .. 국비지원받아 배운다 하셔도 현장에서 일 배우러 다니는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기술자들 일당,,,, 다 저거보고 현혹되기 쉬운데
    저렇게 받기까지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해보시면 알거예요..
    아무튼 뭐든지 열심히 버티는 사람만이 성공합니다!!! 화이팅 하세용 ~
  • ?
    익명_83746197 2021.07.08 20:46
    금속하세요
  • ?
    익명_44315186 2021.07.08 21:00
    한 5~7년 정도하면 그 정도 받아요
  • ?
    익명_25224491 2021.07.08 21:05
    목공쪽은 어떠세요?
  • ?
    익명_70230833 글쓴이 2021.07.08 22:31
    @익명_25224491
    국비로 가르치는게 저렇게 3개뿐임
  • ?
    익명_04002590 2021.07.08 22:23
    아부지가 인테리어 사장하신지 한 20년 되가는데
    도배,타일,필름.... 뭐 하나 만만한게 없는데...
    수요는 당연히 도배&gt;타일&gt;필름 순인데, 도배 3인1조, 타일 2인1조, 필름 4인1조 가 일반적인 팀 구성인데
    니가 말하는 20받는 기술자가 저 팀의 오야지를 말하는건데 오야지 됐다고 치자. 인테리어업체한테 기존 거래 팀 째고 니가 들어갈 수는 있다는거지? 그 모든게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돈 이야기를 하면 타일&gt;도배&gt;필름 순인데 필름이 많이 받지만 도배에 비해 사람이 많아서 어쩔수없지. 타일공 오야지는 일 20 이 아니라 내가 본거는 아부지 현장중에 하루에 100을 가져가는 경우도 봤음. 물론 시다랑 돈을 나누기는 하겠으나 그래도 뭐.
    하고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지만, 육체적인 일의 편한난이도는 필름&gt;도배&gt;타일 이니 알아서 결정하삼. 대신 필름은 진짜 꼼꼼해서 마감 세밀이 하지 않으면 AS로 줄기차게 불려다닐껄? 저기는 시공오차가 1-2mm 단위도 아니야 그냥 0 이야 0. 고객들이 눈에 바로바로 보이는 부분이거든.
  • ?
    익명_70230833 글쓴이 2021.07.08 22:30
    @익명_04002590
    제 지인 말은 다르던데요
    오야지 말고 요즘은 그냥 기술자 하루 일당이 25라네요
    20년 전 말고 지금은 그렇다네요
  • ?
    익명_49988107 2021.07.08 22:41
    @익명_70230833
    요즘 오야지는 본인일당은 최소 30잡음. 잡부도 15받음
  • ?
    익명_04002590 2021.07.08 22:51
    @익명_70230833
    너는 지인이고 나는 아부지말씀하시는거야. 그리고 그 아부지가 저 팀들 돈 주는 사람이고. 몇년전에는 내가 그 돈나가는거 엑셀로 관리해드렸었고. 오케? 그리고 20년 전이 아니라 20년동안 해오고 계신다고. 정확히는 24년이구나.

    니가 말하는 기술자=시다 와 오야지의 중간이야. 오야지는 인테리어 업체랑 직접연락하면서 일잡고 현장도 뛰는 사람이고 기술자는 오야지의 오더를 받아서 일을 하는 사람이지. 시다는 그냥 옆에서 정리하고 가져오라는거 가져오고 닦으라는거 닦는 사람이고. 잘생각해봐. 오늘 내가 죽어라고 일했는데 오야지는 왔다갔다하면서 일은 별로 안했는데 70가져가고, 기술자인 나는 20가져가고, 시다는 10 받는거야. 그리고 이거 일당으로 생각하지마. 오야지가 데리고 있는 기술자가 더 있거나 일이 없으면 넌 일 못하는 날이 생기는거야.
    그리고 기술자나 오야지 밑에서 일배우는 기간이 얼마나 걸릴꺼같아? 최소 2-3년이야. 기본적으로 저쪽 업계는 검은머리 키우면 내 거래처 뺐어간다는 생각때문에 데리고 다니면서 정작 일은 안가르쳐줘. 혈연관계가 되야 진짜 진지하게 가르치지.
    심지어 한... 15년전? 그쯤에는 인테리어 해보겠다고 아부지 따라다니는 사람 썼는데, 아부지가 월에 160씩 받으면서 데리고 다녔어.
    그렇게 3년 배워서 이제 할줄아는데 거래처 확보 어떻게 하느냐? 방법있어? 기존에 거래하던 인테리어 업자 찾아가서 이제 시작했는데 단가 싸게 해드릴테니 남는 일 좀 달라 이렇게 가는거야. 그럼 인테리어 업자가 일을 한두개 줘볼거지? 그럼 그 이야기가 널 가르친 기술자나 오야지한테 안들어갈까? 이게 우리 아버지가 20년 이상 보아온거고 나도 많이 본거야. 그래서 검은 머리 안키우려고해.

    전반적으로 보면 타일팀 들이 40-50 어르신 1 30대 초짜 1, 도배 남2 이모님1, 필름 30대 젊은남자 4 이렇게더라. 뭐 다를수도 있지만 적어도 내가 몇년동안 아부지가 일시키는 팀들 보면 거의 이런식이더라고. 한 6년 전부터 필름 수요가 진짜 폭발했는데 생각보다 기술의 습득이 아니라 꼼꼼함이 우세한 분야라서 솔까 누구나 할수있어. 지금 현업뛰는 사람보다 조각이나 미술 이런거 하는사람 첨시켜봐도 거의 비슷하게 나올껄?
  • ?
    익명_70230833 글쓴이 2021.07.09 10:06
    @익명_04002590
    결론은 이 업게는 악질들만 있으니까 하지말라는 소리네
    그런데 그럼 이 업계는 처음 들어온 사람들은 다 가족들만 하는건 아닐꺼 아냐
    너의 아버지도 누군가에게 배워서 시작한거지 너의 아버지도 너의 할아버지나 가족에게 배운건 아닐꺼 아니야?
  • ?
    익명_04002590 2021.07.09 22:20
    @익명_70230833
    우리 아버지는 서울 상경해서 수도설비부터 시작하셨지. 보일러 설치하고 배관하시고. 잡부부터 시작하셨어. 말씀은 안하셨지만 대충 연도를 계산해보면 종합인테리어 하시기 전에 현장에서 한 10-13년 정도 하신거 같아. 그래서 도배, 미장, 타일, 배관, 목수 등 사실 혼자 하라고 해도 시간만 있으면 전체인테리어 혼자 끝낼 수있으셔. 이바닥 경력이 거의 40년이니까.
    업계에 악질만 있다라.. 뭐 딱히 그렇지는 않아. 아까 말했듯이 30대 젊은 친구들도 많다니까? 들어오는건 자유지. 다만, 자기 나와바리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기존 기술자랑 경쟁을 하게 되는데 그 기존 기술자가 너를 가르쳐준 사람일 경우가 문제가 되는거야.
    니가 유명 곰탕집에 들어갔어. 한 3년 일하고 곰탕집 오픈하려고 하는데 같은 동네 오픈하려고 하면 누가 좋아해? 니가 서울에서 배워서 일산정도에서 오픈한다면 그 사장도 좋아하겠지. 잘해보라고. 근데 이건 그게 아니잖아? 다 똑같은거지.
    실컷 가르쳐놨더니 내 거래처 뺏으려하고 단가 낮춰서 들어가면 전체적으로도 손해잖아? 뭐 다 그런거지.

    어느 사업이나 그렇지만, 니가 저 3개중에서 뭘 시작하든 시다를 버티고 기술자가 되면, 니 사업영역(음식점으로 따지면 상권이지)을 어떻게 확보하느냐. 그걸 잘 생각하고 나중에 행동하라는거지.
  • ?
    익명_70230833 글쓴이 2021.07.10 01:47
    @익명_04002590
    아 상권 확보는 전혀 걱정 할게 없는데
    어머니가 부동산 하시는데 집주인들이 보통 부동산 통해서 일 맡기는 경우가 많음
    그럼 어머니는 거기서 소개비로 얼마를 먹고 일을 맡기는 형식으로 하고있어
    그래서 상권 확보는 전혀 걱정 할게 없어서 배워볼려고 하는거야
    그리고 나는 큰 공사 따내서 하는거는 걍 안하고 그냥 작은거 일반 가정집 같은거만 하려고 생각중인거야
    내가 아까 말한 인테리어 하는 지인이 그거 하고 있거든 공사 따내서 사람들 구해서 일시키고 마진먹는거
    그런데 그게 잘못하면 손해 나는 경우도 많아서 돈 못주고 도망다니는 일도 있다고 하더라고
    아니면 일 다했는데 업체가 개업도 못하고 그냥 도망치는 경우도 있다고함
    그래서 그런 하이리스크의 일은 별로 하고 싶지 않음
    그 대신 어머니가 기존에 거래하던 사람꺼 뻇어먹는거지
  • ?
    익명_04002590 2021.07.10 04:06
    @익명_70230833
    어머니가 부동산 하시면 어머니한테 수요을 물어보면 제일 빠르잖아? 왜 여기다가 물어보고 있어?

    당연히 1. 도배 2. 타일 3. 필름이라고 할껄?
    전세를 들어가든 새집구매를 들어가든 무조건 1번으로 하는건 도배. 그리고 돈이 좀 있다고 하면 화장실 교체. 필름은 기존에 있는 가구에 덧붙이는거라 전세수요는 절대없고. 뭐 다 알면서 그래? 참고로 필름까지 하는 고객은 집사서 들어와서 진짜 싸그리 바꾸겠다는 고객들이 선택하는거야.
    근데 부동산 얼마나 크게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부동산 1개로는 입에 풀칠하기 힘들텐데?
    그리고 요새는 다들 블로그에서 포트폴리오 보고 연락이 직접오는 경우가 70% 정도라서 요새 구매자들도 부동산 끼면 몇프로라도 먹는거 다 알고 그거라도 아껴보려는 경우가 많잖아. 종합 인테리어 비용정도는 대충 알고 있을꺼고, 모르면 어머니한테 물어보면 빠르지. 우리 아부지같은 경우 부동산에서 연락와서 한 공사면 10프로를 더 엎어서 견적해. 보통 부동산들은 7-8프로를 현.금. 으로 달라고 하더라.
    그리고 인테리어 공사 수요는 (완전 우리아버지 경우지만) 99프로가 일반가정집, 1프로가 상가더라고. 특히 우리아버지사 수도배관출신이라서 방수가 민감한 식당쪽이 대부분이긴 했는데. 니가 말하는 일반 가정집이나... 이게 실제로는 시장의 99프로라는 이야기야. 그리고 인테리어 공사가 자기 전문분야랑 겹쳤을 때 - 여기서 예로든 식당, 진짜 마진율이 어마어마 해지더라. 동탄에 횟집하나 새로 인테리어 하는데 거기하나에서만 천만원가까이 남았음.

    개인적으로는 어머니 일 받아먹으려면 도배가 낫다고 보는데?
    일단 '인테리어' 이름을 붙인 가게들 보면 사장이 도배 출신이 제일 많아.
    타일은... 우리 아버지도 타일공사하는 날은 그 현장 절대 못가게 하셨어. 먼지 엄청나는데 그거 몸에 안좋거든. 환풍기를 틀수도없어. 밖으로 배출하면 바로 민원이거든. 고스란히 작업자가 다 먹어야되는거야. 그래서 타일공이 딴거에 비해 단가가 높은거야. 상대적으로 좁고 어두운 곳에서 먼지 먹으면서 해야되거든. 그리고 요새는 타일가게 사장이 타일을 넣어주는 경우가 많지만, 그것도 그쪽에서 니가 아쉬울때 이야기야. 타일 박스 몇개 옮겨봐.... 뒤진다 진짜. 시멘트도 옮겨야되고... 여튼... 힘써야되고 쪼그리고 앉아일하고 화장실 문닫고 먼지 먹어가며 해야하는게 타일공이여.
    필름은... 너의 꼼꼼함이 항상 좀 지나쳤다 라고 판단이 들었다면 하길 권해. 우리 아버지 현장 AS나 하자요청건으로 내가가면 거의 80% 가 필름 붙인게 이상하다, 울었다, 갭이 있다 등등 이거든? 말했지? 오차가 그냥 0이어야 된다고. 육안으로 봤을 때 이게 가구를 바꾼건지 필름을 붙인건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게. 이게 고객이 원하는거야. 근데 웬만한 하자는 그냥 커터/토치 만 있으면 되긴하는데... 아닌경우도 많았어. 그나마 다른거에 비해 나은거는 필름일 할때는 다른 작업팀이 거의 없어. 필름팀이 워낙에 작업공간이 넓게 필요하거던. 문을 필름코팅하면 문을 떼서 눕힌다음에 붙여야되는데 문을 눕힐정도면 작은방들은 안되고 큰방이나 거실이 필요한데 인테리어 공사하는데 가보면 어디 그럴만한 공간이 나오나? 없지. 그래서 작업 간섭안되게 필름하는 날은 아예 따로주는 경우가 많음. 이거 다른 공종에 비하면 대단히 큰 메리트여.

    참고하삼.
  • ?
    익명_45723035 2021.07.08 22:42
    뭘 하던 같습니다.
    문제는 초짜 시절을 어느 정도로 버텨 내느냐 마느냐겠죠.
  • ?
    익명_44315186 2021.07.08 23:19
    기술도 기술인데 사람을 잘 만나야됨 악질 만나면 1~2년 동안 가르쳐 주지도않고 따까리짓만 시킴 보고 배우라고 하는데 그게 쉽지 도않고 많이 봐왔어도 막상 해보면 완전 어렵고 잘 가르쳐주지도않음 아는 사람중에 도배 하는사람 있어서 왜 잘 안가르쳐주냐 물어보니까 기초 부터 키웠는데 다른팀에서 2~3만원 더 준다고 가는경우가 허다하다고 하네 뭘 도배는 비추천
  • ?
    익명_70230833 글쓴이 2021.07.09 10:07
    @익명_44315186
    위에 아버지 같은 사람이군요
  • ?
    익명_44315186 2021.07.09 10:16
    @익명_70230833
    하지말라는건 아니고 할꺼면 제대로 가르쳐줄 사람 찾아서 하란말이지
  • ?
    익명_13202402 2021.07.08 23:36
    타일 추천합니다
    도배랑 인테리어 필름보다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칠이든 뭐든 대체할만한 것들이 분명 나올텐데

    타일은 돌을 붙이는 작업이라 앞으로 더 수요가 많을겁니다
    건축계 종사자 입니다
  • ?
    익명_04002590 2021.07.09 01:00
    아 참고로 우리 아버지 팀 중에 작년초에 들어온 베트남 타일팀이 있는데 3인 1조. 반값에 일 엄청 잘한다고 하시더라 한국사람처럼 빠르지는 않지만 사람이 한명 더 있어서 속도도 비슷하게 나온대. 베트남이 더운나라라 일반 가정집 바닥도 다 타일을 쓰는데 어릴때부터 일 많이 해본게 티가난대. 이제 20대 초반인데 한국 10년차 기술자만큼 한다더라. 타일 자재 가격이 비싼거 인지시키니까 진짜 금덩이처럼 다루고 손실률도 낮고, 칭찬많이하심. 코로나 끝나면 한팀 더 쓰는거 생각중이심. 그 팀은 작년부터 지금까지 거의 1년반동안 쉬는날이 5일이 안됐다고함.
  • ?
    익명_82251624 2021.07.09 08:01
    하고싶은거 하세요. 아니면 못버팀
  • ?
    익명_04002590 2021.07.10 04:32
    그리고 니가 생각하는 것보다 훠~~얼씬 분야가 세분화 되어있어.
    화장실을 예로들면, 일반인들은 화장실은 화장실 담당하는 사람이 할꺼같지만
    철거팀, 조적팀, 방수팀, 타일팀, 악세사리(변기,세면대등)팀, 전등팀, 천정팀 이렇게 나눠져있어. 물론 한팀이 저거 다하는 경우도 있다지만, 난 한번도 못봤고 다 하기위해서 그 많은 연장 가져다니는 무식한 팀도 못봤고. 이걸 인테리어 전체로 확장시키면 팀만 한 20개 이상 나와. 그 중에서 너는 3가지 팀 중에 고르겠다는 거고.
    왜 국비에 3가지 밖에 없는지는 함 알아봐. 그것까지는 내가 손가락 아파서 더 못적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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