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애인이라 말하기도 싫네요
온갖 협박 회유 문자 카톡 몇천통씩 오네요
내말 안통하는거 같으니 차단한다 하니
제 주변인들에게 까지 연락하네요
전 그래도 서로에게 좋은 시간 경험이었고
이만 좋게 관계를 끊고 싶다고 했는데
상대는 아니었나봐요 못 헤어지겠데요
자기가 투자했고 제가 이득만 취하고 회피 도망이라네요
오해하실까 말하는데 금전적인것 받은적 없고요
오래만나긴 했지만 서로 없이 만났습니다
흔한 커플링 하나 없어요 그런 커플이었습니다
제 주변인에게 사실 왜곡해서 자기입장만 이야기하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너무 머리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