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의사들의 파업 감각

그래서 나온 답이 환자 죽이자는 거잖아?
파업을 하는게 내말을 들어 달라고 하는건데
사람죽이면서 하는 파업을 뭐라고 하는 진 알고 말하는 거야?
그런걸 태러라고 하는 거야.

밥그릇 싸움 아니라고, 한국의 의료질 저하를 걱정해서 그런는거라고 하길래 뭐지? 했는데 최근 말하는거 보면 밥그릇 싸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심지어 의대 학생회에서 국시 거부랑 동맹휴학에 대해서 설문조사 실명으로 하면서 반대하면 지속적으로 압박한 정황까지 나옴.ㅋㅋㅋ 왕따 시키고 블랙리스트 올릴거라고...ㅋㅋ 걍 전형적인 이익집단의 집단 이기주의 모습 그대로. 본인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웃김. 그렇게 욕하는 민노총의 모습 그대로.(민노총도 파업 반대한 조합원들 압박한거 걸린거 한두번이 아니라)
의협은 의대 증원 반대하면서 대안이라고 내놓은게 은퇴한 의사들 지방에서 일하게 한다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나 하고있고.ㅋㅋㅋ 의대 정원 늘려봤자 지방의료 개선 안된다고 하길래 무슨 방안이 있나 했더니 그 방안이라는게 예토전생.ㅋㅋㅋㅋ

이번 의사 파업 선동하는 대한의사협회장이 철학석사인 최대집인 순간 게임 오바.
일배 학사 나부랭이가 박사나 교수들 머리 위에 있다고? 전문가협회의 장이 박사나 교수가 아니라고?
게다가 인턴이나 레지던트 경험도 없지.
정말 수준 떨어고 한심함. 국내 어느 협회도 이런 질 떨어지는 곳은 없음.
그런데. 이번 파업은 최대집이 이끌고 있으니

최대집 경력을 보면,
- 공중보건의 전역
- 자유개척청년단 대표
- 국민건강국민연대 대표
- 자유통일해방군 상임대표
- 전국의사총연합 조직국장
- 의료혁신투쟁위원회 공동대표
- 전국의사총연합 상임대표
-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투쟁위원장
- 대한의사협회 회장

청와대에 최순실이 있었고, 개신교에 전광훈이 있었다면, 의사에는 최대집이 있고
현재, 그 앞잡이 노릇하고 사람 죽여가면서 파업하는데. 어쩌라고? 이해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