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의사들 파업하는거 보고 여기에서도 의료관계자들 글보면
왜 일부러 대중을 적으로 만드는 멍청한 선택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여우같이 대중들은 먼저 설득했더라면 협상도 유리할텐데
정부랑 의사단체랑 1대1로 협상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 뭔 상관인데 끼어들어? 당사자도 아니잖아?
계속 이런 늬앙스고 막 자료나 논리로 설득하기보다 내가 노력해서 의사된건데 이것도 못해? 류의 무대뽀식...
너무 전문적인 분야에서 공부만해서 그런가 현실인식감각이 떨어져 보이고
최대집이 쪽팔린다고 나는 쟤 싫어한다고 소리들으면서도 왜 계속 회장인지 궁금했는데
그냥 그놈이 그놈이었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