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남자입니다. 지금까지 쭉 아다입니다.
기회는 여러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술을 마셨고 ㅂㄱ가 안되서 항상 제가 손으로만 마무리 해줬습니다.
술 먹으면 잘 안선다는 얘기들 들었었기 때문에 이번에 제대로 하기 위해서
술 안마시고 분위기 만들어서 어제 거사를 치르려 햇는데
술 안마셔도 자주 죽더라구요 ㄸ칠때는 단단하게 서는데 긴장때문인지 뭔지 모르겟지만 단단해지지도 않고
금방금방 죽더군요. 제가 크기도 정말 작고 얇은 편이라 원래도 자신감이 별로 없거든요.
키는 188에 덩치도 좋은데 풀발하면 8~9센치 정도에 휴지심에 들어가는 굵기입니다.
그러다보니 체위에도 제한이 많이 걸리고 경험이 없어서 자세 잡는것도 어색하고 힘들더군요
어제 그렇게 해보니 평생 ㄸ이나 치면서 살아야하나 싶습니다. 죽고싶네요
심리적인 문제 같은데.. 함 ㄸㄸㅇ를 끊어보심이 어떠실지???
저는 7년 연애중인데 성욕 잃을때마다 자극적인거 안보려고 노력해요 그러면 성욕 되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