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우를 말하자면 위에 분 말대로 윽윽하는 느낌이 듬. 그게 뭐나면 사정후에는 흥분이 가라앉으면서 성기 본래의 예민한 감각이 느껴지는데 그때 빨아주면 쾌감이 아닌 강렬한 자극이라 깜짝 깜짝 놀란다고 생각하면 될듯. 근데 남친이 좋아하는건. 어쨋든 자신의 더럽다고 느껴질수 있는 성기를 소중하게 빨아주기 때문에 사랑받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은듯 또한 자신의 성기를 빨아주는 상대방도 사랑스럽게 느껴질껄 고로 가능하다면 지금 처럼 해주면 남친이 사랑해줄꺼임
그걸 '청룡' 이라고 합니다. 흔히 말하는 사정 후 쾌감이 일시적으로 와서 남자는 오르가즘? 비슷한 느낌을 받고 성기의 감각이 올라왔을때, 다시 그 성기를 자극하면 일시적으로왔던 쾌감x50 (개인에 따라 50~100)까지 올라갑니다. 그니까 무진장 좋다는 얘기. 근데 저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 상대방 반응을 보고 진행합시다.
그냥 약간의 로망같은거야.....입에다도 싸보고 그거 마셔주고 그담에 입으로 계속 해주고......그럼 굉장히 좋을꺼 같은데...나쁜건 아니지만 남자들 기대치가 너무 높은거지...막상 해보면 그렇게 좋지는 않아.....간신히 꼬득여서 해주길 바랬는데 별로라는 티낼순 없고....그냥 자연스레 다음부턴 해달라는 말 안하게 되더라구....그냥 안에 싸는게 훨씬 좋은듯....물론 개인차야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