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서양물인데
좀 된 작품이야.
내 기억으로는 아마도 섬네일(?)이
금발아가씨가 이불을 세운 물건에 화들짝 놀라는 장면으로 기억해.
내용은 대충
그 호텔같은데에 청소부(?)역으로 금발아가씨가 나오고
빈방인줄알고 청소하러 들어가는데
방에 아직 남자가 자고있어.
근데 보니까 이불위로 텐트가 섯는데 거대해
그걸 보고 호기심에 들어가서 맛있게....
그러는 도중에
이 남자의 어머니(?)가 그걸 지켜보다가 함께 플레이하는 내용이야.
아마도 제목에 mom 이 들어갔던걸로 기억해
혹시 이 작품 기억나가나 아는 형들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