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남자입니다
여친이 없어서 성욕은 거의 자위로 해결하는데 저는 취향이 일반인 입니다
서양 야동은 너무 동물적(?)인 섹스를 해서 꼴리지가 않고 일본 야동은 그 코맹맹이 소리만 들으면 꼬무룩해져요
여자도 인스타에 막 뽀샵한 것 같은 사진은 꼴리지가 않습니다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여자 중에 약간 늘씬하고 예쁘장한 여자가 언뜻 보여주는 몸매에 꼴려요
그러나보니 자연스럽게 주위 여사친들 생각하면서 자기 위로를 하게 됐습니다
과동기 민화가 티셔츠 입고 왔을때 보이던 가슴골
보람이가 청치마 입고 왔을때 강의실 뒷자리에 앉았는데 팬티랑 허리가 드러나 보였습니다
혜진이는 CC 였는데 전남친이 술취해서 혜진이랑 섹스한 이야기를 자세히 해주었습니다
이런거 생각하면서 혼자 위로하는데 혹시 이렇게 하시는 분들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