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위 글과는 의견이 다름 냄새는 노린내같은 악취는 안났다. 굳이 치면 박하냄새가 아주 살짝 나긴 하드라. 이뇬이 멘솔을 듬뿍 펴서 박하향이 난건지 박하향 향수를 뿌려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음 글래머러스한 애였는데 근육량이 달라서 그런지 정말 짱짱했음. 피부 탄력의 이야기가 아니라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의 탱탱함이 쩔긴 하더라. 여리여리한 애도 있었는데 내 취향은 글래머쪽이 훨~~씬 좋았음. 이름도 알아놨는데 그만둬서 이제 못 보는게 서운하다. 공통적인건 남의 나라에 있다는게 있어서 그런지 확실하게 서비스가 한국 애들 보다 두 끗발 이상 좋았고 아래쪽도 훨씬 감기는 맛이 있음. 얼마가 추가되야 콘돔을 뺄수 있는지 모르겠다만 10만원 추가로는 콘돔을 못뺀다. 이건 이빨을 털어도 안되더라.
결론은 뭐랄까... 산골짜기에서 감자랑 풀때기를 먹고 살다가 어느날 한정식을 먹어본 그런 기분임 그러니 먹어보고 이야기 해라. 하나 먹고 음.. 이렇구나 하지 말고 네다섯은 먹어보고 그때 스스로 판단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