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있는 여친하고 첫 경험

아래 글보고 나도 첫 경험 썰 푼다

 

지금은 서른살에 거쳐간 여자도 네 다섯이지만 군대 다녀와서까지 나는 모쏠 아다였다

 

그러다 과 후배랑 첫 연애를 하게 됐는데

 

당시 여친은 지방에서 올라와서 자취하는 여자였다

 

연애 경험도 있었는데 사실 나랑 연애하기 전까지 CC 였다

 

전 남친은 군대간 상태에서 헤어지고 나랑 만난거지

 

연애경험도 있고 자취하는 여자라 진도가 빨랐다

 

고백한지 일주만에 여친 자취방에 가게되고 관계를 가지게 됐는데

 

난 처음이고 여친은 경험이 있을 거란 생각에 극도로 긴장해 있는 상태였다

 

막상 일(?)이 벌어지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근데 여친은 먼저 키스를 해오더니 나를 리드하기 시작했다

 

어어 하는 사이에 둘다 옷을 벗고 나는 여친위에 올라가 있더라

 

여친은 아래에서 하체를 밀착해오는데...

 

나는 입구를 못 찾아서... 여친은 다리 벌리고... "좀 더 아래" 하는데 나는 쩔쩔 매고....

 

여친이 결국 손으로 잡아서 넣어줬는데...

 

그후로...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고... 자꾸 죽더라...

 

처음 죽었을때는 여친이 손으로 다시 세워서 넣었는데...

 

더 당황해서.. 금방 꼬무룩...

 

결국 여친 안에서 작아지면서 쏙 빠져나오더라...

 

미안하다고 하면서 몸을 일으키는데 여친이 울더라

 

자기 경험있어서 그런거냐고...

 

아니라고 하면서 간신히 달래고 껴안고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모닝 발기한 상태 그대로 위에서 삽입해서... 성공했다

 

한번 성공하니까 다음부터는 쉽더라

 

다들 즐섹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