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2653 추천 3 댓글 14

그렇게 우린 팬티만 남기고 홀딱 벗었음

누워 있는 여사친 목이랑 귀를 훑으면서 밑으로 내려갔음

튼튼한 하체에 비해 빈약한 가슴을 보자마자 정신없이 물고 빨면서 한손으로는 반대쪽 가슴을 만졌음


여사친은 부끄러운지 속에서 터져나오는 소리를 감추려고 애쓰는게 보였음 숨소리만 거칠게 내는데 흥분돼 죽을것 같았음


밑으로 내려가면서 배 허리 배꼽을 훑다가

드디어 대망의 중요부위까지 내려갔음


다리를 M자로 벌리고 사타구니와 축축해진 팬티 위에 얼굴을 파묻고 정신없이 암컷의 냄새를 맡으니 주체할수 없이 흥분되서 내 숨이 넘어갈것 같았음

한참 얼굴을 부비다가 팬티를 벗기고

내 앞에서 홀딱 벗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여사친을 보니 미칠것 같았음 아 시발 지금도 생각하니 개꼴림


여사친은 내가 그때 톡으로 했던 얘기를 기억한건지 아니면 원래 애가 개방적인건지 섹스에 전혀 스스럼 없는것 같았음


ㅂㅈ를 뚫어져라 바라보다가 ㅈㄴ 빨아댔음

몇년만에 ㅅㅅ인지도 모르겠고 게다가 전부터 하고 싶었던 애라서 그런지 너무 흥분했던 기억밖에 없음


정신없이 빨다보니 온몸 구석구석이 궁금해졌고 엉덩이성애자인 내가 후장을 그냥 넘길리 없었음

뒷치기 자세로 바꿔서 후장을 빠는데 여사친도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음 똥구멍이 성감대였나봄

보통 다른 여자들은 후장 빨려고 하면 거부하거나 부끄러워하는데

얘는 아무렇지 않게 엉덩이 벌리면서 전혀 거부하지 않았음


근데 ㅅㅂ 엉덩이랑 골반이 커서 그런지 뒷태에 미칠뻔함 

여태 했던 여자들 중에서 엉덩이는 진짜 최고였음

그리고 눕혀서 내 성난 똘똘이를 넣으려는데

허벅지랑 엉덩이가 커서 그런지 자세가 좀 안나왔음


몇번 피스톤질 하다가 다시 뒷치기 자세로 바꿔서 뒤에서 박아댔음

걔는 침대 끝에서 엎드려 있고 난 서서 박아대니까 아까보다 자세가 훨씬 괜찮았음 엉덩이를 잡고 후장을 내려다 보면서 퍽퍽퍽 소리가 나게 박아대다보니 ㅅㅂ 금방이라도 쌀것 같은거임


똘똘이를 빼고 콘돔을 끼고 다시 눕힘

아까보다 다리를 더 올려서 박아대다가 껴안고 폭풍 발사함


그리고 싸고 나니까 정신이 확 돌아왔음

고개를 젖히고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여사친을 보니 

현자타임이 더 강하게 왔음


반면 여사친은 그대로 누워서 계속 숨만 헐떡거리고 있었고

난 아무말 없이 담배에 불을 붙였음


그러고 씻는건 또 따로 씻었음


익명 후방주의 익명 선택시 익명으로 작성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294 콘돔 끼면 발기 풀리는 이유가 뭘까요 6 익명_15399848 2024.04.25 731 0
5293 이 BJ 이름좀..ㅠ file 익명_79103375 2024.04.23 999 0
5292 품번 부탁드려보겠습니다 형님, 고수분들~ 2 file 엘렌 2024.04.22 1007 0
5291 관리자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죽였음. 5 초록음메 2024.04.20 2121 18/-1
5290 형님들 이처자 이름 좀 알려주세요 1 file 백라이트 2024.04.15 2208 0
5289 보디빌더 여친 계속만나야 하나 싶음 4 익명_53425938 2024.04.14 2788 1/-5
5288 2024년 3월 상하반기 12 익명_41203060 2024.04.12 4575 33/-3
5287 상반기 하반기 올려주시는 보살님 어디로 거처를 옮기진 않으셨나요? 익명_37443764 2024.04.12 1406 0
5286 형들 그냥 짱공유로 갈아탑시다... 애블바디니킥 2024.04.12 1990 -1
5285 혹시나 몰라 남겨봅니다. 2 몽이몽이 2024.04.11 1927 1
5284 반기형한테 감사인사 못하고 가서 아쉽습니다. 2 익명_57634534 2024.04.11 1127 7
5283 반기형 없어지니까 신작 다운받기 넘 힘드네요 ㅠㅠ 2 익명_56311643 2024.04.10 1233 2
5282 확실히 꾸르 상주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네요.. 4 file 일상생활가능하심? 2024.04.09 1636 4
5281 남자 30대 되면 성욕 사라지는거 맞나요? 10 익명_07800472 2024.04.08 1788 0
5280 망한기념으로 추천해주는사이트 5 하정후 2024.04.07 3596 4/-6
5279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17 익명_11506115 2024.04.05 4483 36
5278 속옷 모델 2 file 익명_40253989 2024.04.05 3707 5
5277 정말 끔찍한 상황이 뭔지 아십니까?? file 익명_86633631 2024.04.04 2878 2
5276 제 북마크 안에 있는 사이트 중에 10 익명_60930793 2024.04.04 2915 5
5275 품번형님 혹시라도 1 익명_41225500 2024.04.04 1957 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65 Next
/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