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우린 팬티만 남기고 홀딱 벗었음
누워 있는 여사친 목이랑 귀를 훑으면서 밑으로 내려갔음
튼튼한 하체에 비해 빈약한 가슴을 보자마자 정신없이 물고 빨면서 한손으로는 반대쪽 가슴을 만졌음
여사친은 부끄러운지 속에서 터져나오는 소리를 감추려고 애쓰는게 보였음 숨소리만 거칠게 내는데 흥분돼 죽을것 같았음
밑으로 내려가면서 배 허리 배꼽을 훑다가
드디어 대망의 중요부위까지 내려갔음
다리를 M자로 벌리고 사타구니와 축축해진 팬티 위에 얼굴을 파묻고 정신없이 암컷의 냄새를 맡으니 주체할수 없이 흥분되서 내 숨이 넘어갈것 같았음
한참 얼굴을 부비다가 팬티를 벗기고
내 앞에서 홀딱 벗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여사친을 보니 미칠것 같았음 아 시발 지금도 생각하니 개꼴림
여사친은 내가 그때 톡으로 했던 얘기를 기억한건지 아니면 원래 애가 개방적인건지 섹스에 전혀 스스럼 없는것 같았음
ㅂㅈ를 뚫어져라 바라보다가 ㅈㄴ 빨아댔음
몇년만에 ㅅㅅ인지도 모르겠고 게다가 전부터 하고 싶었던 애라서 그런지 너무 흥분했던 기억밖에 없음
정신없이 빨다보니 온몸 구석구석이 궁금해졌고 엉덩이성애자인 내가 후장을 그냥 넘길리 없었음
뒷치기 자세로 바꿔서 후장을 빠는데 여사친도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음 똥구멍이 성감대였나봄
보통 다른 여자들은 후장 빨려고 하면 거부하거나 부끄러워하는데
얘는 아무렇지 않게 엉덩이 벌리면서 전혀 거부하지 않았음
근데 ㅅㅂ 엉덩이랑 골반이 커서 그런지 뒷태에 미칠뻔함
여태 했던 여자들 중에서 엉덩이는 진짜 최고였음
그리고 눕혀서 내 성난 똘똘이를 넣으려는데
허벅지랑 엉덩이가 커서 그런지 자세가 좀 안나왔음
몇번 피스톤질 하다가 다시 뒷치기 자세로 바꿔서 뒤에서 박아댔음
걔는 침대 끝에서 엎드려 있고 난 서서 박아대니까 아까보다 자세가 훨씬 괜찮았음 엉덩이를 잡고 후장을 내려다 보면서 퍽퍽퍽 소리가 나게 박아대다보니 ㅅㅂ 금방이라도 쌀것 같은거임
똘똘이를 빼고 콘돔을 끼고 다시 눕힘
아까보다 다리를 더 올려서 박아대다가 껴안고 폭풍 발사함
그리고 싸고 나니까 정신이 확 돌아왔음
고개를 젖히고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여사친을 보니
현자타임이 더 강하게 왔음
반면 여사친은 그대로 누워서 계속 숨만 헐떡거리고 있었고
난 아무말 없이 담배에 불을 붙였음
그러고 씻는건 또 따로 씻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