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탄약은 10~18까지
휴게텔이나 지역, 초이스 여부에 따라서는 13도있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안마는 16~18대라고 보는게 편하다. 뭐 16~18정도 쓰면 숙식해결은 가능하니 그렇게 비싼가격은 아닐지도.
2. 어떻게 찾을 수 있는가.
우선 스마트시대 가장 현명한 방법은 이런업소들,(안마, 룸, 유사등등)을 모아 놓은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다. 보통 업소위치, 아가씨프로필, 가격, 서비스품목, 만원정도 할인된 회원가 등이 제공되기 때문에 아주 유용한 편이다. 단점이라면 이런 사이트들이 전국 업소들 정보를 공개하는게 아니라 자기들과 제휴를 맺은 업소들을 "광고"해주는 거라 내가 원하는 지역정보는 없을 수 도 있다는것. 뭐 원정도 불사한다던가. 대부분의 사이트와 제휴를 맺고있는 강남쪽 사는 사람이라면 별로 문제될건 없겠다.
다른 방법은 거리에서 찾아보는것. 건전업소들과 비교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마사지, 태국, 중국, 황제, 경락등등 잡다한 수식어가 붙어있으면 대부분이 건전. 수식어 없이 이 ㅇㅇ안마라고 상호명만 붙어있다면 우리가 찾는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뭐 우리지역이 특이한 건지 모르겠는데 소위 말하는 유흥가엔 못해도 하나씩은 있더라.
3. 우리가 알아야 할 은어
처음 방문했는데도 쫄리기 싫은 남자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바가지 쓸까봐 후까시의 문제등으로 프로페셔널인척하고 싶어하는게 남자아니겠는가.
이쪽계열에서 쓰는 은어중에 우리가 굳이 알아야 되는 건 네 가지 NF와 와꾸, 샷, 내상되시겠다. NF는 뉴페이스. 소위말하는 이 업계에 몸 담근지 얼마 안 된 아가씨란 소리다. 풋풋함, 기타등등의 매력이 있어서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그만큼 숙련되지 않은 여자이니 처음부터 NF타령하는건 추천하진 않는다. 두 번째 와꾸. 걍 얼굴되겠다. 와꾸 좀 되는애..라고 하면 좀 이쁘장한 얘로 데려와봐란 소리다. 샷은 말그대로 발사. 즉 사정횟수가 되겠다. 원샷이면 한번 싸면 끝. 마지막 내상은 우리가 알면 안되는 용어인데....돈 값을 못할때. 그러니깐 아까운 돈만 날리고 트라우마가 될거같을때 쓰는 말이되겠다. 아가씨가 오크라든지, 도도하기가 조현아급이라던지 했을 때 쓸 수 있는 말이 되겠다.
4. 입장이후 ~ 아가씨 소개 전까지.
자, 일단 선불로 돈을 내고 나면 이제 초이스 여부에 따라 두 종류로 나누어진다. 일단, 초이스가 안 되는 곳은. 스타일을 물어보긴 하는데 걍 우리가 왔을때 시간되는 여자애들
들여보내는 수준이긴 한데 어느정도 반영은 하니 멘탈이 좋은 얘(즉, 서비스정신이 투철한 얘), 외적 취향(글래머라든지 마른여자라든지)정도만 말해주자. 하기전이면 얼마든지 빠꾸가 가능하니 막상 보고 맘에 안들면 만나자마자 단호하게 빠꾸시키자.
초이스는 미팅타임이 있다. 보통 아이패드같은 태블릿PC로 여자들 보면서 우리가 초이스하는것. (뭐 어떤데는 아예 여자들을 직접보고 고르는데도 있다는데 이건 일반지역에서는 힘들지 않나 싶다).
그 다음엔 서비스 품목 고르기. 시간대 부터 2대1 , 사정횟수, 코스튬플레이, 릴레이등 다양하게 있지만, 보통 기본은 한시간 원샷 이다.
아무튼 여자를 선택하는 시간이 끝나면 우리는 방에서 대기를 하게 된다. 대기하는 방 수준은 뭐 여관수준을 생각하면 된다. 거기서 TV나 보던가 냉장고에 있는 음료수나 축내던가 하면서 시간을 때우면 된다. 아, 밥을 안먹었다고 하거나 차려달라고 하면 식사도 제공된다. 뭐 백반이 나온다는 집도 있고, 라면 끓여주는데도
있다고 한다. 아무튼 그렇게 대기 하고있다보면 이제 너를 아가씨있는 방까지 데려가는 사람과 함께 아가씨 방에 입장하게 된다.
5. 아가씨 소개~ 물다이타임
아가씨 방으로 들어가면 안내해 준 얘는 바로 나가고 이제 너와 아가씨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보통은 담배한대 피는 정돈데. 온갖 담배가 모여있으니 취향껏 골라피자.
조금 대화하고 그러다보면 바로 방안에 있는 욕실로 씻으러 간다. 일단, 간단히 샤워와 양치를 시켜준 이후에 소위 말하는 온몸으로 씻겨주는 서비스. 안마가 가격대비 최강이라고 불리우는 이유. 월300이상 못 버는 우리들의 천국인 이유. 물다이시간이 되겠다. 그야말로 전신을 샤워볼, 스펀지마냥 이용해서 우리몸을 구석구석 문질러주고 빨아주고 한다. 개인적으로 할 때 보다 오히려 이게 더 쩔더라. 물다이 테크닉이나 서비스는 보통 아가씨마다 다르긴 한데 반드시 제공되는게 있으니 바로 똥까시다. 한번 받고 나면 왜 사람들이 똥꼬똥꼬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6. 본게임
자 이제 다 씻고나서 여기가 끝이아니다. 이제 진짜 ㅇㅇ을 할 시간. 소위말하는 본게임 타임이다. 물다이 때처럼 여기저기 만져주고 빨아주고 하다가 이제 CD르 끼우고 나면
으라차차!하는 시간이다. 뭐 싸기전까지는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깐(물론 시간 초과는 안되지만)최선을 다해보자. 중요한건 이 때 아가씨들마다 태도가 다르다는 것. 그냥 온갖 행위를 다 허용하는 여자도 있는 반면, 만지는 부위에 제한이 있거나 스킨쉽 수위, 체위에도 제한이 있거나 하는 아주 상전을 모셔야 하는 좆같은 경우도 있다. 근데 이미 돈을 냇고 하고있는 중이니 무를 수 없다. 다음에는 얘말고 다른애 만나야지 하면서 잘 다독이고 해보자. 보통 끝나기 10분전쯤에 벨이 울리는데 안 쌋다면 신경쓰지말고 쌋다면
마지막으로 간단히 씻겨주는 타임이후에 얌전히 옷입고 다시 안내받아 나가면 된다. 슬슬 나갈 준비를 하게된다.
7. 끝
자. 이제 다 끝났다. 뭐 가면서 안내해주는 얘가 좋았냐 어땟냐 물어볼텐데 뭐 걍 간단히 대답해주면 되고. 앞에서 말한것처럼 자고 가던가, 걍 집에 가던가 하면된다.
개인적으로 이쪽 계열 중에서도 특히나 안마가 무섭다. 뭐 더 상위의 계열. 돈으로 때려박는 것들에서는 쨉아리가 안되겠지만, 방석집, 사창가, 노래방등등 수준. 어느정도는 감당이 되는 수준에서는 아무래도 최고의 서비스 수준이다보니 중독되는 사람들도 많다. 내 친구중에는 한 때 미쳐가지고 아침에도 가고 밤에도 가고 그러면서 10번 채워서 공짜로 한번 하고 이러기도 했으니깐. 뭐. 걍 갑자기 요쪽관련 글들도 보이고 이제 야동도 못보는 시대가 온다고 해서 한번 두서없이 써봤다...
그러던 놈도 있었으니깐. 뭐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