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남매인데 누나가 친구 데려와서 몇일 같이 지내기로함, 집은 2층집인데, 남매 둘이서만 살고있음
다음날 누나는 어디가고 누나친구는 샤워하고있고 남동생이 누나친구 온걸 잊고 팬티만 입고 물마시러 나옴 /늦잠잔듯, 그리고 집에 누나가 없었음 확실치 않지만 아침일찍 나가거나 저녁에 나가서 안들어옴
암튼, 부엌왔는데 그때 누나친구가 나옴 순간 어색, 누나친구가 오랫만이야?라고 했나,인사말 하는데 동생은 점점더 커짐
누나친구가 웃으면서 아래쳐다보고 왜내려왔냐고 물어보면서 앞에서 얼짱거리니까
자꾸 아래보니까창피해하면서 거기 가릴수있게 식탁으로 가림 물마시러 왔다고 대답도하고
물마시고 누나친구가 남자들은 아침에 이렇게 서면 어케하냐고 물어봄
당황해서 이상한말함
누나친구가 내가 확 터트려 졸까? 이러면서 몸매가리고 있던 가운을 벗음
이 누나랑 말고 누나친구가 두세명 더 데려오고
남자친구가 한번 놀러왔었나? 이건 확실치 않음
나중에 친누나한테 걸리는걸로 기억함,이것도 확실치 않음,
남자가 조또?거기에 나왔던 배우갔은데
이거 찾을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