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없는데 자꾸 유흥 가고싶다

ㅇㅅㅇ 계~~~~속~~~

잘 생각해봐. 한 번 칠때마다 10만원씩 버는거야. 한달에 300 벌겠다.

내 친구중에 그런애 있긴하더라
그런데 다니다보니 딸치면 자괴감든다고
아님 좀 싼데로 가봐

난 돈 써서 그거 하는게 더 자괴감 들거 같은데...

나랑 같네.... 아 돈만 많으면 업소 매일가고 싶은데 미치겠다

아니면 기구를써보셈 좋다던뎅 난 그냥 ㄸ만쳐도 살만해서 손만있으면댐 ㅎ

나는 요즘 타이마사지샵 가는데 거기서 간혹 금액 낮게 가능하기도하니 한번 잘찾아봐요

어차피 고기구멍에 박아대는것뿐인데
최소 10~20 은 너무 크지 않나?
적당히 해라... 아니면 ㄷㄸ만 하거나...

즐겁지.. 2시간 바짝 놀고..
근데 불 켜지고 정리하고 나온 후에 돈 내고 나면 존나 현자타임 오지 않냐?
10~30씩 내고 통장잔고 보면 진짜 왜 이러나 싶어지던데
나도 한 2년은 그렇게 놀다가 딱 끊었음
같이 조각모아서 가던 친구들도 돈 아까운게 느껴지니까 가성비 존나 찾더니만
마지막엔 결국 아줌마 나오는데까지 가두만
거기서 난 딱 끊어버렸음. 내가 내 돈 주고 왜 이런 줌마들이랑 놀고 있지? 하는 생각엔 그 친구들이랑 절교함
절교한 것도 아닌데, 그런데 안가겠다고 선언하니까 연락도 안옴.
결국 조각이나 모으려고 하는 투명인간에 불과했다는거지.. 쓰레기 새끼들
이젠 나이가 마흔 다되어 가니까 그놈들은 장례식장에서나 가끔 보는데
아직도 술 한잔씩 걸치고 집에 가려면 좋은데 가자고 계속 ㅈㄹ임
미친 놈들.. 집에 애가 있고 아내가 있는데도 아직도 저러고 앉았네.. 함
미혼인 나도 그런거 끊고는 차곡차곡 통장잔고 쌓이는 맛에 잘 사는데.. 왜 그러나 싶음
너도 되는대로 바짝 놀고, 정신 얼른 차려.
한달에 한두번씩 2년 놀고 나니 나는 돈 아까워져서 안감

그럼 돈 따면서 해보자
Koi-mvp.com
코드 1207

몇번 가보삼. 몇 번만 가도 기분 더럽고, 또 생각만큼 재미도 없고, 그냥 그럼. 그냥 경험 삼아 가보삼. 편하게 투자라고 생각하자

오피 물좋은데 찾으면 또 끊기 힘들지 요즘 여친이랑도 해도 오피생각 간간히 남 근데 가면 또 막상 후회할꺼같음 그래서 안감 ㅋ

ㅋㅋㅋㅋ 가서 내상 오지게 당해야 그런생각 안들지.. 아직 내상 없었나보네요. 70키로에 입에서 담배냄새 쩌는 가슴만 큰 처자를 만나서 따먹혀봐야 정신을 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