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이라도 시대를 풍미한 작품 뭐가있을까?

나 글쓴이 인데 다 소장중인것들이야
그래도 확실히 추천 해줄만한 것들만 추천 해줬네.
다른것좀 해줘봐

ㅋ난 그저 연식이있고 대화 알아들을 수 있는게 좋았을뿐..최근건 잘몰라..
그래도 장관으로 취직시켜줬으니 좀 더 풀어보자면..
1. 사회적의의면에서의 소장가치.
오양, 백양, 빨간마후라, 원정녀
오백마후라는 지금보면 굉장히 조악한 퀄이다. 특히 오양은 뭐 벌써 몇년전이냐..ㅋ당시가 소위말하는 야빽, 유승준이 인터넷광고하던시절이었으니..뭐 그래도 사회적으로 크게 논란이 됐던. 특히 이걸로 완전매장당했다가 겨우겨우 복귀한 그 분들을 생각하면 후세에 사료로 남길 가치는 있지.
원정녀는 이후 잠잠하던 국산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키고 마침내는 뉴스도 탓던 의의가 크다. 이게 우리가 문란하다고 욕하고 우리는 아닌척하던 호박씨를 제대로 작살내버렸지. 작정하고 찍은거라 고퀄이기도 하고. 게다가, 소위말하는 윤락업의 실태를 보여주기도 한다. 같은 서비스업인데 다양한 태도의 여자들, 몸팔면서 명품 귀걸이한 여자의 모습들은 시사하는 바가 많지.
2. 제목이 일정하고 풀영상이 존재할만한것들.
haja기획물 -국산 최전성기시절. 하자나 조또등에서 만들어진 영상들. 뭐 이것도 작정하고 만든거라 퀄은 보장. 유명했던건 앞글에서도 말한적있는 작은 김정은 시리즈(여자가 비명에가깝게 소리지름), 개인적으로 좋아했던건 흑진주 유나(남2여1인데여자가 배우 이채영닮고 대화도 웃김.)
광주연인 - 정확한 제목은기억안나는데 지역명이다르거나 커플이거나 그럴수있음. 이게 다른 영상보다 유명한 건 소위 풀버젼이라서. 30분 이상되고 퀄도 그렇게 저퀄은 아니었음. 여자는 걍평범.
하늘보리녀, 비타500녀- 방에 음료가 있어서 그음료의 이름이 붙은여자들. 개인적으론 그렇게 기억에 남진 않더라.
3. 제목은 일정하지않지만 화제작.
은정- 커플셀칸데 여자귀엽고 마인드가 되게 좋음. 야한거보자고 하거나 열심히 빠는 모습이 좋더라 허허 내가본 제목은 은정이었음.
조폭에게 협박당하며 하는 여자 - 뭐 이건 좀 그런거였는데 실젠지 기획인진 모르겠는데 남자는 조폭, 여자는 유흥업소종업원인데 완전 반강제로 하는 내용. 여잔 계속 울먹거리고 해서 기분이 더러웠던 기억이 난다.실제여부가 논란이 좀 있었다.
4.걍 내취향.
팔뚝에문신한 양아치(고딩?대딩?)랑 좀 순진하게생긴 이쁘장한 얘가 하는거.
약간 여자가 맹한데 어르신(아버님이라 부름)이 찝적거리는거정도?

국산중에 일부는 고소미의 위험이 강하니 어느정돈 주의해서 받도록.

딸통령까진 아니지만
딸장관급이시네요

하릿 하은??

하x하x는 뭐야??

설명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