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에 살짝 떡대있는 여자 만난적있다
얘전에 오래만났던 여친이 물이 안 나오는 편이여 서
ㅅㅅ가 재미가 없었는데 떡대녀랑 하는데 좋더라
엉덩이도 크고 가슴도 제법이고
열댓번했나
집에서 하고 자는데 자기는 벗고 살맞대고 있는거 좋아한다고, 하고난 다음에 팬티 입었더니 지랄을 하길래
가고 난 다음에 수신차단시켜버렸다.
얘랑할때 ㅈㄴ 좋았는데 ㅆㄴ이 말할때 신경을 긁는 편이라 헤어졌다. 종종 생각난다.
170에 살짝 떡대있는 여자 만난적있다
얘전에 오래만났던 여친이 물이 안 나오는 편이여 서
ㅅㅅ가 재미가 없었는데 떡대녀랑 하는데 좋더라
엉덩이도 크고 가슴도 제법이고
열댓번했나
집에서 하고 자는데 자기는 벗고 살맞대고 있는거 좋아한다고, 하고난 다음에 팬티 입었더니 지랄을 하길래
가고 난 다음에 수신차단시켜버렸다.
얘랑할때 ㅈㄴ 좋았는데 ㅆㄴ이 말할때 신경을 긁는 편이라 헤어졌다. 종종 생각난다.
ㅅㅅ할때는 정복감 같은게 있어서인지 떡대녀가 좋더군요
육덕이나 뚱녀가 아닌 떡대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