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한계가있네요
좋긴해도 1의 아쉬움
만삭이라 입으로만해주는데
너무 오래하는것도 제기분이
업소녀도아닌데 이래 서비스하는건
아내에대한 예의가 아닌거같아서
2~3분이면 그냥 빼버립니다.
괜찮다곤하지만 정말 좋아서 빨겠나싶네요.
결국은 내손이든 아내손으로 마무리하는데
이래나저래나 쌀때기분은 좋지만
민망하기도하고 아내는 그래도 절대 혼자하지마라고
말은하는데 솔직히 좀 창피합니다.
마누라는 옆에서 열심히 손운동 + 가슴애무하지만
저혼자 으으으으 하다가 싸버리니 ㅎ
창피할수밖에요.
아직 업소경험은 없어서 그리고 아내가있는데
업소를가는건 바람피우는거랑 다를게없다고 생각해요
아 그래도 이 해결하기힘든 성욕은 참 힘듭니다.
사실 지금 회사화장실서 혼자 딸치고 글쓰는중입니다
집에선 못하게하니까 1인화장실이라 괜찮아요
깨끗하게 정리했습니다 휴
그렇다고 회사 화장실이라닠ㅋㅋㅋㅋㅋ
그래도 2~3분이면 꽤 오래 해주시긴 하네요,
3분쯤 하면 힘들다고 안하려고 하던데...
제 여자친구의 말을 빌려보면 그 반응보는게 좋대요
으으~ 하는 반응, 처음엔 읭? 했는데 생각해보니
우리도 하면서 여자친구든 와이프든 더 느끼면 기분이 좋지않나요?
그거랑 비슷한거 같아요.
와이프 분께 몸을 맡겨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