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야기인데
여친이 정말 가슴이 컷어
누가봐도 ㅎㄷㄷㄷ한 사이즈
단점이라면 좀 쳐진거 그래도 수영을 오래해서 몸매도 좋았는데
섹스도 엄청 좋아해서 만나면 일단 모텔서 시작했지 ㅎ
어느날인데
가슴이 크니까 푹파여서 빠는맛있거든?
근데 한창 애무중에 뭔가 느껴져
맛이나는건 아니고 엄청 싱거운 우유맛
헐
유선이 터졌다고해야하나
모유가 나오더라
그게 만나서 6개월정도 됐을때야
첨엔 그냥 응???하고 넘어갔어 모르니까 잘
그담에하는데 또 그맛이 느껴져
그래도 일단 할건하려고 흔들면서 이야기했어
너 가슴에서 무슨맛이 느껴진다고
혹시 모유인가?라고했는데
여친이 자기껄 확잡더니 꾹 짜더라고
근데 진짜 허연게 아주조금 나와
물방울처럼
하얗다기보단 물탄 색?
그거보더니 엄청 울더라
이런모습을 보여줘야하냐면서
맛있어 좋아라고 달래긴했는데
사실맛은 지랄같다 암맛도없는데 약간 기분나쁘거든
암튼 그렇게 울더니 샤워하면서 계속 혼자 짜낸다
진짜 뚝뚝 떨어지더라 그땐
근데 임신도아닌데 젓이 왜나오냐??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