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팍 출근해야 하는데 좆됐음.

어제 저녁에 being a dik 이라는 야겜 다운 받았는데 10시간 논스톱 플레이 해서 엔딩 봄, 이거 대박 악마의 게임. 여태껏 롤, 스타 로도 밤새본적이 없는데. 성인판 동급생느낌(30대 아재들은 동급생의 향수를 성인이 된 지금​​ 느껴 볼 수 있음). 에피4에서 스토리가 막장으로다가 반전이긴 했지만 것도 나름 신선하고 스토리가 기가 막힘. 간단한 미니게임도 나름 재미지고. 퇴근하고 리뷰올리겠음. 야겜홍보는 처음이지만 익게 횽들한테 추천하고 싶음. 게엠 브금도 쥑이고 그래픽도 나름 이쁘고 야겜 만드랬더니 1인 개발자 같던데 갓겜을 만듬. 여튼 평도 긍정적이고, 어서 난 시즌2가 나오길 바랄 뿐이고, 시즌2 에서는 JILL의 비중이 조금 더 커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난 이만 출근 준비 하러...횽들 오늘도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