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본인이 그런 타입이야?느껴보게 한다니. 내경우에는 그런 사람이 있어서 이미옆에서 충분히 말해줬고 친절하게 설명도 해줬지만"니가 뭔데?"라는거 당하면 정말 현타 옴 ㅋㅋㅋ 이새킨 정성 들일 가치가 없다 ㅋㅋㅋ내가 왜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며 돌봐야 하는데?라는 현타 오더라 ㅋㅋㅋ본인이 원해서 그렇게 된게 아니다?그럼 누가 조종하는거냐 ㅋㅋㅋㅋ
어렷을때부터 부모한테 버림받고 혼자 큰 이제막 22살 어린아가를 최근에 만나봤는데...진짜 힘들더라 4가지중에 관종만빼고 3가지여도 그걸로 충분히 힘듬...귀엽고 가여운맘으로 사귄것도 있지만..혼자열심히 대학나오고 취업도 하고 멋진모습도있었다. 다만 느껴지는게 확실 부모없이 사랑없이 자란 티가 난다고해야하나?내면이 또래에 비해 상당히 어려서 그런 모습도 부족한모습은 챙겨주고 내가 사랑으로 채워주면 될줄알았는데...후 저런애들은 다른사람 눈치도 엄청보고 고맙거나 미안한 문제에 대해서 상대방과 감사나 사과를 한두번만 하면되는데 수도 없이한다.떠나가는사람은 절대 붙잡지도 않을뿐더러 사람과사람의문제에대해 사고방식이 확실히 다름.7살연하 4살 연상 저런사람들을 만나봤는데 진짜 자기 마음만 10창난다.
나만 황폐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