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고민이 있어요
제가 아직 아다인데요 성욕은 주로 자위로 풀어요
남들은 야동 보면서 하는 것도 같던데 저는 취향이 일반인이에요
그것도 주위의 여자 주로 여사친들 인스타 보면서 상딸을 쳐요
여자 과동기, 여자 선후배, 교회 청년부 여자들 한테 성욕을 품은지는 오래됐는데요
우연히 여사친 인스타 들어갔다가 수용복입은 사진 있는 거보고 딸친 뒤로
그후로 여사친들 인스타 사진 저장해놓고 딸쳐요
여사친이랑 하는 상상도 하고 남친있는 여사친은 막 ntr 당하는 상상도 하고
그러다보니 여사친들한테 괜히 죄책감도 생기고 그래요
끊고 싶은데 오늘도 벌써 두 번이나 쳤어요
한심한 저 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