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지에 실려있는 내용인데 조금오래되었습니다. 적어도4년?
한 애피소드는 가게를 운영하는 곳인데 주인 딸같읃 여자가 엄청나게 부려먹는곳입니다(가슴크지않고 안경안씀. 약간 긴머리) 그런데 알바로 들어온 남자와 가게 뒷정리하다가 눈맞아서 하게되고 마지막은 가게가 잘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같은 상업지인지는 모르는데 가물가물해서 질문하나 더 드립니다. 친구 결혼식에 가서 신랑친구들이랑 몰래 하는 망가인데 이 상업지는 나오는 사람들이 다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친구랄지 가족이랄지..
형님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