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 지하철에서 치한을 당해. 얘가 명문고등학교 다니는데 이 치한이 역시 XX고 학생들은 좋군. 뭐 이딴 말 씨부리면서 치한짓을 해.
그러다가 화장실로 끌려갔는지 도망갔는데 쫓아갔는지 기억안나는데 화장실에서 또 하고
집에 있는데 이 치한이 또 집 문 따고 들어와서 또 해.
그러다 마지막 장면이 학생 엄마가 집에 들어왔는데 신발 없어서 '얘가 아직 안들어왔나?' 라고 생각하면서 끝났던 것 같아
고등학생이 지하철에서 치한을 당해. 얘가 명문고등학교 다니는데 이 치한이 역시 XX고 학생들은 좋군. 뭐 이딴 말 씨부리면서 치한짓을 해.
그러다가 화장실로 끌려갔는지 도망갔는데 쫓아갔는지 기억안나는데 화장실에서 또 하고
집에 있는데 이 치한이 또 집 문 따고 들어와서 또 해.
그러다 마지막 장면이 학생 엄마가 집에 들어왔는데 신발 없어서 '얘가 아직 안들어왔나?' 라고 생각하면서 끝났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