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본적은 없는데 가면 현타 엄청올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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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업소를 지칭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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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이만 보니까 그나마 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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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성격 차이지
평생 여자 못만나봐서 발 들이는 사람도 있지만 평소에 사회생활 잘 하면서 여친 있는 사람들도 가는 곳임.
현타 걱정하면 가질 말아라. 돈낭비 마음낭비만 하고 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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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0715152난 이건 자랑처럼 말할 거리는 아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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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2885776어느부분이 자랑처럼 얘기하는거임? 존나 성의가득 답변해준걸로 보이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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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년들한테 정 주면 현타 옮 근데 이왕 비싼 돈 내고 하고 내 애인될 사람도 아닌데 체면 왜 차림
이 마인드만 주입되는 순간 현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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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나도 안가봤는데 현타올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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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은만큼의 봉사정신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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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으로든 현타온다
ㅈㄴ 열심히 하면 저년은 참 열심히노 산다 돈벌기 어렵구나
ㅈ같이 날로 먹을려는 년 만나면 이런 년이랑 해야하나 싶고
나올때 깡패 ㅅㄲ들 보면 저 쓰레기들은 얼마를 땡길까 이런 생각도 들고
이래저리 여친이나 마눌이랑 하는게 낫다
가끔 괜찮은 애들 만나면 돈값하네 만족스러울 때도 있고 케바케다
익명 후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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