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머리 여자애였고 교복을 입고잇었고..
처음 시작할때 이상한 다리?하천? 같은곳에서 화보처럼 나오고 하는거였는대...
젤 기억에 남는게 땀을 엄청 많이 흘렷던거같아! 혹시 휴지끈 긴 형님이 잇을까..
그리고 기억에 남는게 두부집 효녀 ABP-159랑 엄청 비슷했음
단발머리 여자애였고 교복을 입고잇었고..
처음 시작할때 이상한 다리?하천? 같은곳에서 화보처럼 나오고 하는거였는대...
젤 기억에 남는게 땀을 엄청 많이 흘렷던거같아! 혹시 휴지끈 긴 형님이 잇을까..
그리고 기억에 남는게 두부집 효녀 ABP-159랑 엄청 비슷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