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9302 추천 0 댓글 31

1. 학교 동아리방에서 문잠그고 했던 섹스.

 

 

2. 친구커플3팀이랑 엠티가서 이불덮고 몰래했던 섹스.

 

 

3. 카섹스.

 

 

4. 요리하는 여친 치마올려서 바로 꼽고했던 섹스.

 

 

5. 섹스는 아니지만 여친집에 놀러갔는데, 뜬금없이 바지벗기더니 '입으로 해줄까?'해서 사까시 받았던거.

 

 

 

 

다 좋은데..

 

나는 아직도 요리하던 여친 치마올리고 꼽은게 제일 좋더라 요즘도 그건 자주한다.

식탁의자에 무릎꿇고 엎드린 모습이 진심 섹쉬함.

그리고 뒷치기하기 딱 좋은 높이.

둘다 만족도는 높다.

그리고 밝은날하는거 개강추다.

점심이나 아침에 하는걸 추천함.

  • ?
    익명_94418423 2019.12.15 09:02
    파트너랑 한 판 하고 나 샤워하고 있는데,
    갑자기 들어와서 내 뒤에서 무릎 꿇더니 내 엉덩이 벌려서
    후빨 2-30분 해줄 때
  • ?
    익명_51148274 글쓴이 2019.12.15 09:08
    @익명_94418423
    후빨이 개인차가 있나봄
    나는 솔직히 후빨 기모치를 모르겠음
    싫은건 아님
    그나저나 그런 적극적인 츠자는 좋은거지
  • ?
    익명_94026877 2019.12.15 15:55
    @익명_51148274
    난 존나 좋아하는데 냄새 엄청 날텐데 하고 신경쓰여서
    하지 말라고함. 참 받으면 좋은데.. 해달라고 하긴 찜찜하고
  • ?
    익명_16937279 2019.12.15 09:57
    대학 신입생 오티때 어리 존나 까고 있었는데 1년 선배가 오티 끝나고 모텔 데려갔던거..
  • ?
    익명_99098486 2019.12.15 10:55
    @익명_16937279
    숨겨 왔던 나의~
  • ?
    익명_16937279 2019.12.15 12:55
    @익명_99098486
    여선배였어... 그 때 경기도에서 살았는데 서울로 학교다녀서 저녁에 집에 못들어갔거든..
  • ?
    익명_10179665 2019.12.15 10:45
    대통령 선거날 초등학교 교실에서 했던거
  • ?
    익명_99098486 2019.12.15 10:56
    ntr만한게 없다 친구 여친이면 더 좋고
  • ?
    익명_48162673 2019.12.15 13:14
    게임 이름이 뭐야?
  • ?
    익명_47985643 2019.12.15 15:15
    대낮에 달리는 시외버스 뒷자석 눕혀놓고 ㅅㅅ 커튼도 열려있어서 지나가던차가 보던말던 개꼴
  • ?
    익명_67583574 2019.12.15 15:18
    과외선생님과 ㅅㅅ
  • ?
    익명_58705572 2019.12.15 16:20
    느그 엄마랑 느그 아빠와의 섹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시키듫아
  • ?
    익명_51148274 글쓴이 2019.12.15 21:49
    @익명_58705572
    아직 동정이구나 ㅠㅠ
  • ?
    익명_58705572 2019.12.15 22:13
    @익명_51148274
    18 ㅜㅠ
  • ?
    익명_68657699 2019.12.15 19:33
    당시 여친의 친구와 떡침. 여친이 네일샵에서 일했는데 같이 일하던애였음.
    처음 딱 봤을 때 부터 진짜 존나 이뻐서 여친하고 비교하게 됐음..
    여튼 사건의 발단은 술임. 처음엔 여친과 친구, 나 3차로 노래방까지 갔을때 그때 여친이 뻗음.
    자든말든 걔랑 같이 노래하다가 장난으로 가까히 왔다가 은근슬쩍 밀착할땐 기분좋구나 했는데
    자꾸 알짱대길래 씨발하고 키스했는데 받아줌. 가슴까지 춥춥함.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다싶어 양심의 가책 존나 느끼고 여친 일단 집으로 데려다주고 또 둘이 남게됨.
    근처 모텔가서 섹스 조오오온나 함. 첫날 입싸하고 같이 목욕할만큼 잘 맞았음.
  • ?
    익명_51148274 글쓴이 2019.12.15 21:49
    ㅋㅋㅋㅋㅋ 그래도 경험자도 은근있네 멋져 좋아
  • ?
    익명_95705181 2019.12.15 23:08
    해본건아니지만 도시야경보면서 후배위하고 싶어
  • ?
    익명_53295218 2019.12.15 23:38
    심야영화 맨 뒷자리 에서 박다가 입싸로 마무리
  • ?
    익명_49838633 2019.12.16 08:59
    친구네 커플이랑 술 졸라 먹고 울집에서 재울때 술에뻗은 친구 옆에서 친구여친이랑 한거, 찜질방 토굴에서 한거, 조조영화 관객 우리뿐일때 영화관에서 한거 ㅋㅋ
  • ?
    익명_53360040 2019.12.16 09:48
    다 좋은데 방출하지말고 데리고살어
    느그들끼리 지지고빨고 똥꼬를핥든 다 괜찮은데
    결혼할때 되서 경험없는 순진한 사람 찾지말자
  • ?
    익명_70656531 2019.12.16 10:42
    @익명_53360040
    네 다음 찐따
  • ?
    익명_53360040 2019.12.16 11:35
    @익명_70656531
    마! 느그 결혼할때 알고보니까 가스나가! 3년동안 웬놈하고 동거하면서 똥꼬까지 지지고빨았으면 결혼할수있나! 마!
  • ?
    익명_14072171 2019.12.16 11:06
    @익명_53360040
    ㅋㅋㅋㅋㅋㅋㅋ네다찐
  • ?
    익명_20360237 2019.12.16 11:26
    순위로 말하면
    카섹=>대학교때 1년 선배랑 학생회 뒤풀이하고 건물뒤쪽에서 야외섹=>중국 유학때 여친불러다가 30층 집 베란다에서 섹=>영화관 사까시=>운전중 사까시=>관람차에서 섹
  • ?
    익명_82132437 2019.12.16 20:29
    한창 와우할때 같은 길드 누나.
    같은 길드 형이랑 동거하던 누나였는데, 둘이 살짝 권태기일때 나한테 앵기더라.
    군대갔다온지 얼마 안됐고 여친 없을때라 가벼운 기분으로 그 형 몰래 데이트 몇번했는데, 어느날 그형 출장간다고 자기집 와서 저녁 먹을래? 하길래 저녁도 먹고 딴것도 먹겠구나 싶어서 오케이했지.
    저녁먹고 티비보다가 끼부리길래 자연스럽게 키스하고 가슴 좀 만지다 밑으로 손을 내렸는데 왜 그 벌어진 팬티 있잖아 그거 입고 있더라.
    빠른 년생에 군대 갔다온지 얼마 안됐지 그전에 여친이라고 해봐야 다 또래였으니 그런 팬티를 처음 겪어봤는데, 엄청 흥분되더라고.
    그날 밤에 세번하고 자고 일어나서 또 하고 오후에 그냥 가기 아쉬워서 하고 집에 옴.
    그 이후로 종종 즐겼는데 어느순간부터 느낌이 묘해서 좀 알아보니 길드에만 구멍동서가 셋있더라. 그 후로는 걸릴까 걱정되기도 하고 와우도 시들하고 게임접으면서 연락도 같이 끊었음.
    그 형은 둔한건지 모르는 척 하는건지 네토가 성향인지... 같이 게임하던 형 통해서 들은 소식엔 결혼 준비한다던데 네토 성향이었음 좋겠다.
  • ?
    익명_62750789 2019.12.17 18:13
    엉덩이 ㅈㄴ큰 하비 여사친이랑 섹스했던게 젤 좋았음
    몸이 완전 남미여자였는데 후장에 코박죽할때 개흥분됐었는데..
    또 빨고싶다
  • ?
    익명_64054920 2019.12.18 01:52
    여친이랑 나랑 친한누나 둘이랑 같이 강원도 놀러감
    다들 술을 잘먹고 코드가 맞아서 자주 놀러다님

    강원도 간 날도 술 퍼부음
    신나게 놀고 여친+누나둘은 방에서 자고 나는 거실에서 자는데
    술 많이 오른 여친이 거실로 나옴

    술기운인지 뭔지 누나들 다 잔다고 지금 하고싶다고 날 유혹함
    친한 누나들이어서 민폐라고 생각했기때문에 말은 거절했지만 본능에 충실한 내 손은 이미 가슴을 만지고 있었음

    그렇게 불이 붙어서 ㅂㅈ를 만졌는데 물이 팬티를 이미 적심ㅋ
    바로 ㅈㅈ를 꼽는데 ㅂㅈ속이 평소보다 훨씬 뜨거움ㄷㄷㄷ
    진심 넣자 마자 쌀뻔함... 내가 신음이 나와서 입막고 겨우겨우 마무리함

    그때 상황도 개꼴렸지만
    불같은 ㅂㅈ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음
  • ?
    익명_90692546 2019.12.18 16:15
    난 한강 돗자리ㅅㅅ
  • ?
    익명_18534804 2019.12.21 03:54
    남친이나 남편하고 통화할때 하는 섹스
  • ?
    익명_76827170 2019.12.24 22:20
    아파트 계단에서 했던게 젤 스릴있고 재미있있었는데 지금은 머하고 살려나;;
  • ?
    익명_58777405 2020.01.01 08:51
    회식 끝나고 술취한 직장동료 집앞까지 데려다주는데 계속 집에 안들어가고 버티다가 모텔 계산까지 했던 여자, 몇번 보지도 않은 사이 였는데 입장부터 격렬했음. 남친이랑 싸웠다던데 막상 할때는 자기 남친 이름? 자꾸 부르는게 먼가 더 꼴리고 기억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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