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별다른 구성이 없음 인터뷰하고 그냥 섹스만 함 다른 컨셉, 연출이 딱히 없음 그냥 얘가 보통 섹스할 때 어떤지 최대한 날 것의 모습ㅇㅇㄹ 볼 수 있음 근데 데뷔작 이후로 찍게되는 것들은 컨셉들이 다 있고 그에 따른 롤들과 여러 ㅅㅅ 플레이 형태가 있고 그에 따른 연출이 들어감 그리고 얘들이 본격적으로 연기하기 시작함 날것의 느낌이 안느껴짐 물론 AV 데뷔작에서도 연기하는 애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일반적으로 ㅅㅅ하는 날 것의 표정, 자세, 모습을 보여줌 그래서 AV는 데뷔작만 찾아보는게 젤 잼있고 자극도와 흥분도가 느끼기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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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이런거 보면 결혼해서 왜 마누라한테 성욕이 식는지도 알거 같기도 하고.....
아무리 이쁜 AV배우라도 데뷔했을 때가 최고점으로 이쁘다가 나중엔 떡치는 장면 봐도 시큰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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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3619986그런데 왜 파일을 모으게 되는걸까요 다시 보지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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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국 순정이라는 데서 오는 공감도 있긴한디..
그... 판타지에서 오는 다양성이나 스토리로 보는 사람들도 있으니께...
난 진짜 대형신인이나 어떤 포인트가 없고서야 대체로 노잼에 시작의 그 긴장이나 설램보단 들어가기까지의 과정이 길거나 인터뷰 할애등으로 날려버리니 최애배우들 아님 봐도 여엉이더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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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닦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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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딸러들 그 노력으로 공부했음 샤대 갔을듯
익명 후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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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과 성감개발 포르치오 작품들이 실제 본인 감정이 나오는것 같아 좋아요
나머지는 어차피 연출이고 연기라는게 드러나다보니
어지간한 연기력이 아니라면 별로인거 같아요
연기력이 좋아도 어차피 설정이고 연기라는거를 생각하면 식상함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