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진짜 작음. 손으로 잡으면 귀두만 볼록 솟아나옴.
자로 대충 재어 봤는데 9cm조금 안됨 ㅠㅠ
굵지도 안음..
부랄도 작음..
조금 추운날이면 진짜 엄지손톱 정도 크기로 작아들어서 대중목욕탕 가기 쪽팔림.
사귀었던 어려 여친들과 잠자리 공통점이 내가 너무 작아서 만족 못하는거 같아 항상 미안했음.
(꼴갑인게 지루임.. 하)
그래서인지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자신감이 개 떨어짐.
거기다 마지막 여친이랑 헤어진지 2년 가까이 솔로로 지내고 있는데 살이 20키로 정도 쪄서
발기 하면 흐물흐물함 강직도 개 쓰레기..
살도 빼고 확대술도 받고 싶은데
혹시 수술에 대해 아는 형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