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기도 하고 뻐근하기도 해서
마시지 받으러 왔는데
태국 여자애 한 사십분하더니 피곤하다고 눕는다
황당하기도 하고 피곤하다니깐 안되보이기도 해서
엉덩이 만지고 있는데 자기도 허리 아프다길래
만져줬다 옆방에서 여자신음소리가 크게 들리니깐
자기친구 쳐맞고 있는 줄 알고 나가보더라
여잔거 같은데 마사지 받은게 아퍼서 소리낸거였다
농땡이친게 미안했는지 딸딸이 처줬다
한 십분간 못 싸다 겨우 쌌다
8분남았는데 옆에서 피곤하다고 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