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에 젤 처음 본 야사는 무슨 에로인지 야동 표지 같았는데
건물 밖에서 여자 혼자 벌거벗고 서있고 남자가 그 밑에 쪼그리고 앉아서 보빨하던 장면이었는데
그게 뇌리에 강하게 남아서 그런지 그 요소가 전부 내 취향이 되버림
남자는 옷입고 여자만 알몸, 야외에서, 서서 보빨
아직도 이게 젤 꼴리는 취향임
내 기억에 젤 처음 본 야사는 무슨 에로인지 야동 표지 같았는데
건물 밖에서 여자 혼자 벌거벗고 서있고 남자가 그 밑에 쪼그리고 앉아서 보빨하던 장면이었는데
그게 뇌리에 강하게 남아서 그런지 그 요소가 전부 내 취향이 되버림
남자는 옷입고 여자만 알몸, 야외에서, 서서 보빨
아직도 이게 젤 꼴리는 취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