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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에서 만난 한 살 연상 직장인이었습니다


키가 저보다 1-2cm 정도 더 큰 것 같았습니다  예상해서 173-4? 


상체는 좀 굵고 통통한편인데 팔다리는 길고 잘 빠진 체형이었습니다


특히 종아리가 길고 늘씬해서 스커트가 잘 어울렸습니다


처음 봤을때도 스커트 밑으로 쭉 빠진 검스 종아리에 반했습니다 


얼굴은 귀염상? 예쁘지는 않은데 하얀 피부에 웃을때 눈이 반달모양이 되는게 매력있었습니다


일년넘게 여자를 안지 못하고 있어서 오래 굶은 터라 자주 연락하고 환심을 샀습니다


여차저차해서 혼자 사는 제 집에 초대해서 키스를 거쳐서 침대에 눕히는데 성공


오랜만에 맡는 여자 살냄새에 아랫도리가 터질것 같습니다


그녀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키스를 하는데 혀가 달더군요  


그녀는 눈을 감은채 제 어깨에 손을 올리고 설왕설래를 하는데 한 살 연상이지만 귀엽습니다


그런데 키가 크니까 나란히 누워있는 그녀 발이 제 발보다 아래에 있네요


손을 상의 아래로 넣어 그녀의 부드러운 피부를 쓸어 내립니다 그리고는 톡 브라를 끄르고 그녀를 바로 눕힙니다


바로 눕히면서 자연스럽게 키스는 그녀의 목덜미로 내려옵니다 


성급하게 브라를 벗기려하거나 옷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다가 산통을 깬적이 있어서 이때가 가장 조심스럽습니다


부드럽게 혀로 그녀의 길고 하얀 목을 서너번 쓸어내리면서 자연스럽게 상체를 그녀 위에 올리고 그녀를 품에 안습니다


그전에 안았던 여자보다 훨씬 크네요... 품에 한아름입니다


키스하면서 손도 잡았는데 제 손보다 큰 것 같습니다     


다시 키스를 하고 입술을 떼는데 그녀가 눈을 뜨고 묻더군요 


"나... 좋아해요?" 이때가 가장 중요합니다 제 루틴은 대답대신 가볍게 입맞추고 처음부터 좋아했다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이제 중요한 고비는 지나갔습니다


마음을 확인한 여자는 몸을 허락합니다


상의를 벗기고 목덜미에서 쇄골을 거쳐 유두로 혀를 굴립니다


상체에 살이 좀 있는 체형이라 가슴이 부드럽고 몽글몽글했습니다


유륜에서 혀를 몇번 돌리고 유두를 살짝 머금으니 '흡'하면서 손을 입에 가져가더군요


올라간 그녀 손을 제 머리위에 두고는 가슴 애무를 계속합니다


그러면 여자의 반응을 좀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아래로는 빠르게 하의를 벗깁니다


다행히 그녀도 도와주네요


이제 둘 다 알몸이 되었고 그녀위에 올라갑니다


이때가 참 좋습니다 그죠?


알몸의 여자와 살을 맞대고 서로 심장 소리가 느껴지고 숨도 가빠지고


그런데 그녀 이전에 안아봤던 여자와는 좀 다르네요


키도 크고 골격도 있어서 몸의 두께가 다릅니다


정말 제가 올라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쨌건 주요부위를 맞춰가면서 키스를 해줍니다


그녀도 허벅다리를 벌리고 맞춰줍니다


빳빳해진 물건 끝에 까실한 그녀 음모가 닿고 조금 아래에 계곡이 시작되면 곳에 돌기


문득 짖궂어진 마음에 물건 끝으로 돌기를 밀어봅니다


아 하면서 무릎을 말아 올리네요


더 이상 애 태우면 안될 것 같은데... 


슬슬 그녀 안으로 들어갑니다


뜨끈하고 미끈한 그녀의 안이 닥쳐옵니다... 좋네요


그녀도 그 긴팔로 제 어깨를 감싸줍니다


그런데 포지션이 좀... 그녀 키가 크고 상체가 두꺼워서 주요부위를 맞추면 제 눈이 그녀 눈보다 약간 아래에 있네요


키스가 조금 불편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앞뒤로 움직입니다


그런데 포지션이 또... 그녀 위에 올라탄 체위다보니 전후운동이 상하운동이 됩니다


나쁘다는게 아니고 느낌이 색다릅니다


특이하게 물건의 등 부분이 자극됩니다


마치 손으로 해주는 것처럼... 


아 위험합니다... 사정감을 누르기 위해 키스를 하고 그녀 얼굴을 봤는데 뺨에 홍조를 띈채 눈을 감고 입을 살짝 벌린 얼굴이 너무 예쁘네요


몸을 섞는 와중에 여자는 이렇게 예쁩니다


참으려 했는데 이제는 그런거 없습니다


그녀를 꼭 안고 움직입니다


절로 된소리가 나옵니다


그녀도 안겨옵니다


다리는 제 허리에 감고 팔은 어깨와 허리를 잡고 서로 절정을 향해 갑니다


'으으윽' 


그날 밤을 같이 보내고 한 달 동안은 거의 매일 했던 것 같네요


저보다 큰 여자랑 한 건 처음이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키가 175 더군요 


예상보다 더 컸던...


그녀는 몸이 전체적으로 컸습니다 


다리도 길고 손도 거의 제 손 만하고 구두도 260mm 신었어요


그래도 몸이 부드럽고 잘 안겨오니 할 때 느낌이 좋았습니다


특히 몸이 따뜻했어요


마르고 가는 여자 중에 몸이 찬 여자가 있는데 이런 여자들 할 떄 느낌이 별로 입니다


그녀는 손도 입 안도 질 안도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크고 무겁다보니 위에서 주도해서 애무를 해주면 몸부림을 쳐도 벗어나기 힘들더군요


노콘 여성상위로 하고 있었는데 제가 사정할 것 같다고 하는데 그녀가 너무 흥분해서 그대로 하는 걸 


힘으로 못떼어서 그대로 질내사정해버린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다가 키스하는 것 좋아하는데 정상위에선 그래도 되는데 후배위에서는 입이 잘 안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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