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꿧는데 엄청 큰 법원같은데 중간에 내가 묶여있고 사람들이 꽉있었어 거기서 판사가 지금까지 내가 잘못한거 안좋은것들 잔것까지 다 미성년자 어쩌고 하면서 그 영화관 스크린만한대에 영상으로 트는데 다 내욕하고있었어 법원에있던 사람들 다
무슨 뉴스로도 나갔었는데 모든사람이 날 싫어했어 꿈이라 알잖아 그런건
그걸 알고 머리가 하얘지는거 그기분까지 똑같엤는데
꿈에선 내가 말을 못하더라 그리고 걷ㄷ다가 사람들이 더럽다고 침벹고 때리고 욕하는데 내가 아무것도 ㅇ못했어
주말이라 아까 낮에 깻는데까아직도 생생해
일어났을때 숨을 재대로 못셧어 너무 빨리해서
진짜 우울할때 심할때 꿧으면 죽었을것같에
그것말고도 요즘에 깨어있을때도 정신이 없고 낮에도 뒤에서 걸어오는 그림자가 너무 무서워정말숨막혀 뒤에서 찌를것같고 끌고갈것같고 그낭 뒤에잇는사람이 특히 모르는남자가 마음만 먹으면 무슨짓이든 할수있는데 내가 아무저항도 못한다는게 토할것같에
아는사람은 덜한데 뒤에서 감자기 놀래키면 울어
나진짜죽으려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