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후기같은거 많이 찾아보고
7만원짜리 명기의증명인가 그거 샀는데..
오늘 받아서 하는 방법 똑같이 따라해서 하는데
너무 자극도 없고 뭔 허공에 삽질하는 기분이고
결국 하다가 죽어버렸어요..
손이랑 오나홀에 묻은 젤 세척하고
싼것도 없지만 구석구석 청소하고나니
또 다른 의미로 현자타임이 오네요...
괜히 산거 같기도 하고...
평소에 손으로 1일 1회씩 하곤 했는데
차라리 손딸이 훨씬 낫네요...
이거 나중에 여자랑도 못하려나요 어떻게하죠 ㅠㅠ
아무리 좋은 성기구래도 손맛을 못따라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