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억에남는 섹스는??

고3때 중딩이랑 우리집에서 첫 섹스할때

아는 여자애가 있는데 안지는 좀 오래됐고 단둘이서 술마신적도 만난적도 없는데
우리 둘다 외로운 싱글이니 같이 데이트나 하자는 식으로 말해서
데이트하고 술마시고 내가 술취해서 몸못가누니,모텔비 내줄테니 자고 가라고 난 집근처니 택시타면 된다는 그 친구 말에
술취해서 들어간뒤 3차로 술마시자고 애교부리면서 새벽 2시까지 마심
그 친구는 침대에 자라고 했는데 몸상한다고 해서 몇번 거절하다가 등돌리고 베개 쌓은뒤 자자고 함.

나: 아무리 그래도 나도 남잔데?
여자A:풉 몸도 못가누는 사람이 뭔 ㅋㅋ

그리고 어느 순간 껴앉고 자고 있더라.
마음이 없는것도 아니라서 그냥 껴앉고 다시 자는데

뭔가 답답해서 눈뜨니 위에서 미친듯이 요분질하고 있더라.
눈이 마주치고 뭐라 말할려고 하니 입술을 입을 막더라고,

나: 음...Aㅇ..ㅑ...읍읍읍

그리고 한 4시간하는데 6번 그것도 아무런~ 피임도구 없이 안에다가 함...

고딩때 목사님 딸이랑 사귈때 여친에 집에서 하는데 어른들 들어오시려해서 침대 옆에 공간에 숨었는데 안걸렸을때

게스트하우스 10인 공용방인데 침대에 개별커튼있었음
동아리 동생이랑 여행갔다가 술먹고 했음
진짜 다시생각해도 기억에 많이남네

섹스 한번도 안해봄 여자 손도 안잡아봄

강남 메가박스 심야 영화보다가 한 ㅅㅅ

파워섹스!

ㅈㅅㅂㅅㄷㅈㄹ

사람 없는 관광지
선거날 초등학교

여친이 ㅅㅅ가 첨이라 한 2~3번 정도 삽입 실패했었는데 (여친이 너무 아파함)
3번째 실패하고 같이 샤워하다가
눈 맞아서 키스하고 욕실에서 뒤로 함.
그 때 노콘이었는데 얼마나 흥분되던지

난 사무실에서 할때,,

자취하는 여친 원룸에서 폭풍 세수하는데, 같이 사는 룸메가 일 일찍 끝났다고 들어왔을 때....
진짜...둘다 고개는 문쪽을 쳐다봐서 3명이 다 눈이 마주침. 근데 허리는 계속 움직이더라ㅋㅋㅋㅋㅋ
룸메는 10초정도 멍때리다가 문 닫고 나가더라고...
어느날은 여친이랑 집에 갔더니.. 룸메가 남친 불렀는지 집에서 소리나더라고. 그래서 그냥 모텔 갔음. 히히힣
그땐 어렸으니깐 그냥 팍팍파가파ㅏㅏㅍ가팍 박기만 했음(다행히 여친이 물 많은 타입이라 키스만 해도 미끌)
지금이였으면 갓핑거(?)스킬부터 쵸로룝뱀혓바닥 스킬 등.. 지금 했으면 아주 홍콩보낼 수 있겠는데...지금은 혼자 오나홀.에휴

여친 사귀고 자취방 처음간날 같이 귤까먹는데
여친이 다리 두개 모으고 세워 앉는다고 해야되나? (무릎과 가슴이 닿아있는 상태)
돌핀팬츠 같은거 입어서 허연 허벅지랑 엉덩이 밑살이 보여서 미치겠는데 바지사이로 팬티를 안입었는지 ㅂㅈ살이 보이는거임.
그때 개꼴려서 덮쳐서 한 기억이 있음

육덕돼지녀랑 원나잇하는데 너무 잘빨고 잘해서 배에다 사정했는데 엄청나게 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