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ㅊ놈인가. 다른 커플들은 그렇게 되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거쳐서 그런 사이가 된거지. 딸치는거 이해해주는거나 딸을 돕는건 사전에 밑거름깔고 서로 어느정도 개방진도를 나가고 사전협의가 되야지 ㅄ아 사전작업 없이 노빠꾸로 들이대는건 전에 자는 여친 입에 ㅈ물린놈이랑 같은 마인드네. 니가 그런걸 원하면 차근차근 여친을 길들여. 그때 그 ㅁㅊ놈처럼 처음부터 들이대지말고
원래 롱디였어서 사진으로 종종 했다고 말한적 있었거든. 그때는 카톡으로 '그냥 으이구 이 변태!' 뭐.. 이렇게 반응하고 말았어서 생각을 못하고 그냥 해버렸어... 근데 자기가 옆에 있는데도 그래서 기분이 무척 나빠서 그랬데. 지금은 잘 해결했어. 직구 날려줘서 고마워. 너무 당황해서 막 글 적은거라 쪽팔리네 ㅎㅎ
그거 좋아하는 여자가 어딨냐 딴 여자 보고 할 바에 나 보고 한다면 그래 어휴 그나마 낫네 정도지 어멋 나를 보고 흥분해서 내 생각하며 했다니 너무 좋아^^ 이럴 여자 하나도 없다 ㅡㅡ 그리고 사진을 보내거나 톡으로 멘트 치는 건 적어도 서로 그런 대화를 할 자세나 상황이 되어 있을 때인 거고.
다른 커플들은 그렇게 되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거쳐서 그런 사이가 된거지.
딸치는거 이해해주는거나 딸을 돕는건 사전에 밑거름깔고 서로 어느정도 개방진도를 나가고 사전협의가 되야지 ㅄ아
사전작업 없이 노빠꾸로 들이대는건 전에 자는 여친 입에 ㅈ물린놈이랑 같은 마인드네.
니가 그런걸 원하면 차근차근 여친을 길들여. 그때 그 ㅁㅊ놈처럼 처음부터 들이대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