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자친구랑 동거중이야 나도 여친을 사랑하고 있고 여친도 아마 그럴꺼라고 생각하고있음
그런데 여친의 친구가 갈때가 없다고 여친이 친구도 같이 살면 안되냐고해서 어짜피 집이 방3개 있는 아파트여서
셋이서 같이 살게됬는데 평소에 둘이 살때는 여친이랑 거의 맨날 섹스를 하고 있었는데
하루는 섹스를 할려고 여친을 계속 만지면서 귀찮게 했더니 오늘은 하기 싫은데
친구랑 하면 안되겠냐고 여친이 그렇게 말하길래 첨에는 여친이 떠보거나 그런 줄 알았는데
그것 때문에 여친이랑 한번 싸우고 나도 꼴리고 그래서 실제로 여친 친구한테 갔더니 진짜 하게 해주더라고
그래서 지금은 여친이랑 여친 친구랑 번갈아 가면서 하고 있는데 그럴꺼면 내가 3p를 하자고 했는데
여친이 3p는 절대 싫다는거야 그러니까 여친의 마인드는 이거인거 같음
자기가 하기 싫을 때 자기 친구랑 하는건 괜찮은데 셋이서 다 같이 하기는 싫다는 마인드인거 같은데
지금은 이러다가 둘 다 임심하면 어쩌지 생각하는데
여친이랑 여친 친구랑 둘다 피임약 먹고있어서 사실 그냥 둘다 안에다가 하고있음
여친도 일은 안하는데 여친의 친구도 일을 안하거든 이러다가 두 여자를 먹여 살려야 할까봐도 걱정이고
이미 둘다 하고 있는 상태이고 지금 당장 헤어질 마음도 없어서 이렇게 계속 사는게 맞나 싶어
물론 이런건 주변에 말할 사람도 없고 부모님한테도 이런말을 할 수 없는데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둘다 아주 예쁜편은 아니고 아주 못생긴 편도 아니여서 평범함
둘다 마른편인데 친구가 좀 더 키도 크고 육덕스타일이고 여친은 키 작고 가슴 작고 마른 스타일
조임은 그래도 여친의 친구가 조임은 있는편인거 같고 여친은 대신 애무 받는걸 좋아함
친구는 애무는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고 삽입하는걸 좋아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