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억대연봉을 받는 의외의 직업.jpg

ㅇㅇ 특히 국개넘들 그당넘들
오죽하면 120시간 노동하라 하겠어 ㅋㅋㅋ

와 최저시급 받고 주5일하면 진짜 160도 안되네 ㄷ ㄷ

우파 형님이랑 새벽3시까지 토론한 적 있었는데 걍, 그 사람들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위험을 감수했기에 그에대한 정당한 보수를 받는 거고 그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할 수있는 대체하기쉬운 일을 하는 거라서 그 정도 받는 것이라고 일관되게 말함. 그게 자유라고 하던데? 그 이상의 평등은 계속 공산주의라고 하던데

그러면 안되요. 원래 이윤을 별로 안남겨도 70%까지 뿐이 못줘요.
저게 매번 일부 왜곡해서 나오는 이야기 인데, 경비원도 1인당 300만원 지급되는데
왜 실 수령액이 220만원 정도냐 하고 까던 언론이 있던데 이게 실제 보면 기업 이익율이 1% 이하에요.
저 300만원에 4대보험료 + 퇴직적립금 + 연차수당 + 일반관리비(피복비 등) 다 포함으로 용역 계약 합니다.
대략 계산해보면
국민연금 급여의 9%, 고용보험 1.6%, 건강보험(+요양) 7%, 산재 9%, 퇴직금 8.3%, 연차수당 10%
대충 급여에서 이미 45%의 지출이 있습니다. 기업이윤이나 그사람 장비비등의 일반관리비를 포함 안해도요.
경비원의 경우 일반관리비는 연봉의 5%이상, 미화원은 10% 가량은 해야지 최소 유지가 됩니다.

기업이 적자를 안보려면 보통은 1인당 실지급 금액은 도급받는 1인당 용역비의 65% 이하여야 됩니다.
저기 위에 있는 은행 경비원의 경우 기업 이익율이 대충 10%정도 내외 라고 보면 됩니다.
이 10% 기업 이윤으로 흩어진 현장 용역인원 관리하는 관리자급 채용하고 운영비 쓰죠.
기업 순이익율은 그것보다 낮다고 보면 됩니다.
저 은행 경비원의 도급계약은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보면 됩니다.
다른 관공서도 기업 이익율 5~10% 정도로 용역계약 합니다.

원청기업이 자기 친인척 돈 몰아주거나 빼돌리는 용도로 만든거라 철벽입니다.
저걸 제대로 갈굴수있는건 주주들이 해야하는데 (돈낭비라고) 그것마저도 한통속인 경우가 많고...

요즘엔 정확히 10% 떼가요ㅋㅋ
13만원이면 만삼천원ㅋㅋ

일감을 주는 것도 다 끼리끼리라 그렇지

용역업체 ㅈ같은데 맞는데
아무나 할수있으면 이런일이 있냐 댕댕하네

무슨말하는지 알겠는데 님 자아가 여러개인듯
상담좀 받아보셈

ㅋㅋㅋㅋㅋㅋㅋ 님 얘기를 어디서 ㅋㅋㅋㅋㅋ

반박 못하면 그냥 꺼지세용 귀찮아서 차단ㅎ
유전일수도 있으니 잘알아보시고 ㅋ
글쓰는 꼬라지봐 ㅋㅋㅋ 꼭 벌레말투네 ㅋㅋㅋㅋ
벌레새끠 ㅋㅋㅋㅋㅋ

사기꾼한테 속은 사람이 잘못이라는거네

가해자보다 피해자 잘못이 크다는거네 ...

그건 맞는 말인데 공산당에 대해서는 잘 못 알고 있음. 공산당도 하는 일에 따라 다르게 배급받음 그리고 이런 논쟁에서 공산당 나옴 그냥 무식한겁니다.

이 논리면 아무런 잘못도 개선못함
이번에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받은것도 욕하지말고 열심히 일해서 화천대유같은곳에 취직해서 퇴직금 50억 받으면 되는거고
화천대유같은곳도 욕하지말고 직접 만들어서 인맥관리하고 끝발좋은 사람 고용해서 사업따면 되는거임.

그렇게 법을 개정하고 만들려면 이런식으로 주기적으로 언급이 되야함
근데 님처럼 그게 싫으면 니가 회사차려라, 사회는 원래 그런거다 식으로 나오면 바뀌지않음

나도 사회가 저렇게 굴러가고 바꾸기 힘들다는것도 알고있음.
근데 괜찮은 의견들이 모이면 투표받는 정치인들도 그쪽을 들여다보고 바꿀수도 있기에 '원래그렇다'라는 의견은 안좋음

그리고 법에 걸리지만 않으면 괜찮다는 생각이 저런 용역업체를 만드는거임

그게 제가 원하는거
이렇게 계속 토론하고
다들 보고
문제를 자각해야함

그래야 해답이 나오면
지나치지않고 선택할수 있음

궁금한게 있는데요

타고난 인맥과 재능이 능력이라 능력만큼 벌어가는건데

그게 왜 윤리적으로 잘못된거고 법을 개정해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거에요?

님의 지론으론 아무 문제 없는거잖아요?

현재는 합법이지만 윤리적으로 문제 있으니 법 개정해서 불법으로 만들자?!
잘못된거라 바로 잡는거에요? 아님 윤리적이지 않다고 사람들이 욕하니 불법으로 만드는거에요?

결국 아무 문제 없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업인거네요

그럼 이익을 목표로 하는 회사가 200만원어치의 일만 하고 그 급여를 받는 사람을
왜 두배보다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하며 용역업체에게 맡기는걸까요? 귀찮고 까다로워서 지불하는 비용으론
너무 비상식적이지 않나요?

관리 업체도 비용이 드니 당연히 금액을 떼어가야하지만 그걸 왜 도급계약에서의 인건비로 가져가는
기형적인 형태일까요? 위임 계약이 더 정확해 보이는 노동력을 도급 계약으로 하는것도 이상한 형태이고

사람들이 욕을 한다는건 과격한 방법이지만 문제 제기를 하는거고 의견을 표하는건데
투표만이 정상적인 방법이니 투표하고 더 이상 왈가불가 하지 말라는건
입은 닫고 조용히 투표나 해라 라는 뜻인가요?

현행법으로 위법성이 없다 하여 아무 문제가 없다는 의견에는 동의 할수 없습니다.

현행법의 미비한 점을 이용해 원청과는 인건비로 도급 계약을 맺고 근로자와는 근로 계약을 맺어
삥땅치는 구조는 기형적인거죠. 정당한 도급 업체의 계약이라면 인건비가 아닌 다른 비용으로 청구하는것이
올바른 형태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지금 현실과 법과의 괴리이고 문제점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현실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자본주의의 착취적인 모습을 옹호하던 측의 논리로만 역사가 이어져 왔다면
(역사적으로 비교해볼때) 지금같은 비교적 안정적인 사회 시스템은 얻지 못했을겁니다

수요 공급의 현실을 무시한체 인력이란 것을 절대적인 신성한 가치로만 여기는 것도 비현실적이지만
그렇다고 인간의 노동 가치를 인간의 가치로 여겨지게 할만큼 기업과 사회가 다루는 것이 사회를
지탱하게 하는 원칙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실을 중요시 여기는 분이 자본주의의 현실적인 모습은 인정하시면서
갑과 을의 관계에서 을 위치에 있는 근로자가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원칙만을 내세우는것엔
좀 의아합니다.

최저임금만을 가져가는 형태의 근로 환경에 놓인것에 개인의 책임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계층에선 일자리보다 인력이 더 많아 그 일자리에서나마 짤릴까 염려스런 사람에겐
현장에서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 어려운게 현실인데 유리한 입장에 있는 계층보다 근로자에게
문제를 삼아 바로 잡아라 하고 개인의 문제로 책임으로만 여기는건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게시글 원문도 댓글에서 문제 제기 하는 사람들도 님이 말한대로 바로 잡으려 의견을
표하는거죠

원청이 계약 이외에 부당한 요구를 하는것은 지엽적인 문제라 여겨집니다

현실적으로 있는 노동에 대한 비용보다 과하게 용역 업체에게 주는 것이 대표만의 능력이라고 정의하는 것은
거부합니다.

인맥도 재능이고 능력이라 여기는 것까진 인정하지만 근로자들 관리 비용과 업체 유지 비용을 제하고
용역 회사 대표와 직원들의 임금을 주고도 과하게 남을만큼 책정하는 것중에 상당 금액이 원청에
다시 리턴하는 것을 현실로 전 보고 있습니다

원청이 바보가 아닌 이상 정규직 고용보다 도급으로 용역 서비스 받아 운용하는것이 어디 선까지 적정 비용인지
계산이 있을텐데 두배이상 주는 이유가 과연 대표의 재능 인맥때문만일까요?

아는 처지라 일처리가 효율적인 이유만으로 그런 고비용이 투입되는게 정말 전부라 생각하시나요?

정규직의 경직된 고용현실을 유연하게 하는 것보다 계약직을 써서 비용을 줄이려는 회사는 합리적인 행위지만

내용이 도급이 아닌 위임형태인 노동자들이 도급 계약으로 맺어져 비정상적인 형태로 제공되어지는 현재는
문제가 맞다고 봅니다

님의 말씀대로 왜 그럼 그런 곳에서 일하냐? 라는 질문에 노동자의 자기 역량도 상당한 이유가 되지만
그것만으로 모든 원칙이 문제 없다 여기는 것은 자본주의의 맹점이 착취의 형태로 나타낼때가 많습니다.

제가 문제로 여기는 것은 두가지 입니다

도급 업체가 인맥만으로 과연 초과 이득을 가져가는 것이 과연 원청과의 관계에서 아무 위법성이 없을까?
친인척에게 부를 이전하는 수단으로 or 원청으로 다시 자금이 위법하게 리턴 하는 경우가 있다

노동의 가치를 수요 공급만으로 개인의 능력만으로 계산하는 것이 사회가 건강하게 지속되는데 절대선일까?
자본과 기업도 님이 좋아하는 벤샤피로의 말처럼 리스크를 지님에 그만큼 자본을 얻는다지만
과연 산업 초기처럼 자본들이 리스크를 감내할까요? 전 유리한 위치에 있는 자본과 기업의 행태를
노동자 개인에게만 개선의 노력을 하라는 것엔 반대합니다.

이런 게시물도 댓글의 욕들도 문제제기의 과정이며 그 인식의 출발이라 봅니다

어떤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첫 댓글 남기실때 그런 의중은 안 보이고 비아냥처럼 보이니 댓글들이 호의적이지 않았을것 같아요. 현상과 현실은 님께서 말씀하신것에 가깝습니다.

제가 동어반복하게 되지만 수급을 무시하는 것도 외면하는 것도 아닙니다. 금액이 정당하게 산정 되고 가느냐도 따져야겠지만 왜 도급 계약에서 인건비를 책정해서 그 항목에서 용역 회사의 수익을 가져가냐는 문제 제기였습니다. 삥땅치는게 아닌데 왜 굳이 인건비로???

인건비 항목은 인건비만 올려야 하잖아요. 이런 기형적인 형태라도 바로 잡아야 문제가 해결될거라 믿고요

대표연봉이 8~9천이 많은게 아니란 말씀엔 동의해요. 그 시스템을 만들고 그곳의 경영을 한다면 납득할만한 수준이에요. 하지만 왜 그것을 도급 계약에서 근로자들 인건비 책정에서 가져가느냐?

20억 소득에서 1억 대표 연봉으로 갔는데 나머지 19억이 용역회사에서 1년동안 쓰일만한 항목이 무엇일까요?
장부상 회계상으론 다 제대로 잡혔겠죠. 근데 다른 현장에 사람 쓰는 업무 하는 곳에서 1년에 19억을 쓰는게
적정한건지 의문이에요. 님은 세상 물정 모른다지만 사람 한명 관리하는 만큼 비용이 그 사람 임금만큼
든다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정규직처럼 직원 복지가 있는것도 아니고 임금 주는거 말곤 해주는것도 없는데 말이죠. 법인이니 이익잉여금 어느정도 보관한다 하더라도 과해요

이런것에 대한 의문이 계속 비정상적으로 보이게 하네요. 노동의 가치가 현실적으로 산정된다면 도급 업체의 서비스 비용도 산정되어 다른 항목으로 지급 되는게 옳은데 왜 그러지 않는가?

그런 제 의문에 님께서도 답을 주시진 않네요

현실을 이야기 하시지만 기형적인 형태로 자리잡은 시스템은 수정하는게 옳습니다.

윤리 도덕적인 이상향만 쫓는것도 위험하지만 비정상적인 형태로 자리 잡은 현 도급 시스템은 문제가 있습니다.
계속 말하지만 위임 형태의 노동을 도급으로 계약하는 것은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이런 문제제기와 의문은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입니다

서로의 문제 제기와 전제가 다름은 확인된것 같으니 저도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대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약한대로 지급 안할것을 그럼 왜 인건비로 계약하는건가요?

전 계약한대로 지급하라고 한적도 님의 회사처럼 중장비 이용하거나 협력 업체 용역직을 말하는것도 아닌

본문의 청소용역 근로자들이 위임 형태가 아닌 도급으로 계약 되어지는 비정상을 지속적으로 말하고 있는데요. 제가 계약 한대로 왜 안주냐? 대기업 임원급만큼 받아야 한다 그렇게 얘기했나요?

그정도 사리분별은 하죠.

왜 굳이 인건비로 계약하냐는 의문 제기였는데요?
제가 그대로 왜 지급 안하냐고 한적 있나요?

제가 하지도 않은 얘길 왜 하세요 ㅠㅠ

님은 계속 니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대로 사회가 돌아가냐는 식으로
현실에서 일어나는 비정상을 원칙과 현실을 섞어 아무 문제 없다고만 얘기하시잖아요
저도 현실적인 부분은 인정한다고 계속 얘기했고요

방향 틀어진 얘기 반복하시고 ..

위임이 아닌 도급으로 일하는 근로자들 문제의 뜻을 이해 못하시니

그럼 한가지만 물을게요. 실제로 지급 하지도 않고 현실적이지도 않은 금액을 왜 인건비로 책정하는거에요?
법을 떠나서 궁금하잖아요. 왜 굳이 인건비로 책정해서 주지도 못할 돈을 계약서에 인건비로 받아가냐니깐요? 그런 비정상을 왜 정상적인 것 원칙에 입각한 것으로 호도 하시는거에요?

현실에 그런 것이 있다고 그게 옳은 거라는 당위성을 지닌건 아니잖아요

말이 길어지니 왜 그럼 인건비로 책정해서 회사분 이익을 받아가는지 현실적인 이유라도 얘기해주세요
그런 현상이 현실에서 일어나는 것이 뭐 당연한 상식처럼만 말씀 마시구요
비정상이 정상이라고 얘기하는 현실적이 이유라도 말씀해주세요

제가 하는 문제제기의 의도는 자꾸 외면하고 왜 자꾸 임금 얘기에요 ㅠㅠ

자꾸 임금이 옳네 그르네 적당하네 아니네 제가 하지도 않은 이야기 하지 마시구요

자꾸 본인의 회사 협력 업체와 게시글 본문의 위임으로 근로 해야하는 근로자가 도급으로 고용 계약 되는것과 섞어서 말씀하시는데요.

본문에서 문제가 되는 사항은 문제가 없다는 본인 회사의 현실로 끌어가 계속 문제 없다 하시고 도급 파견 위임 이 뒤 섞여 있는 현실에 대해 계속 제가 문제 제기 하는 것을 언급 안하시는데 왜 자꾸 자기 회사의 경우로만 얘길 하시죠?

제 질문에 대해서 답해주시는건 감사하지만 얘기가 서로 안맞네요.
본인 회사는 도급 업체입니까? 본인 회사의 경우를 얘기 해서 세상 다 모두 문제 없다 하시는데

본문에 있는거 얘기하자고 하시지 않았나요? 님의 회사 얘기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이지만 다시 듣게 돼서
이해에 도움은 되었지만 근로자에겐 현실적으로 줄수도 없는 금액을 근로자의 인건비에 자기들 관리비를 전가해서 책정시키고 수수료를 얼마 떼가는지 회사의 적정 관리비가 얼마인지 알수도 없게 해서 근로자를 중간 착취하는 수단으로 쓰는거지 무슨 그게 정상적인것처럼 여기시는건지

근로자에게 시급 20만원이 말이 되나요? 님도 그럼 그렇게 다주냐고 하시잖아요
인건비를 그럼 인건비로 청구하지 뭐로 청구하냐구요? 인건비는 현실적인 인건비로 책정하고 도급이나 용역 업체의 관리비는 관리비대로 해야 정상이죠

님말대로 사람은 남아 돌고 일거리는 없으니 싫으면 딴데 가라고 종놈 부리는 양반님처럼들 사시는데 그건 세상 이치가 그러니 그런거고 중간 삥땅 치지 못하게 근로자 중간 착취 못하게 인건비 부풀려서 도급 계약 하는거 고치자는데 자꾸 자기네 회사 얘기만 하니 답답하네요

뭐 또 댓글 다신다면 본인 회사는 도급인지 용역인지 파견인지 알아야 얘기가 통할것 같으니 알려주시구 본문의 위임 형태의 일을 도급으로 수행하는 것에 대한 제 처음부터의 문제제기에 대해서 얘기 할건지 본인 회사로 모두 다 문제 없다 반복하실건지 정해주세요

그나마 그래야 알아듣겠네요. 자꾸 왔다갔다 하셔서

이제와서 귀찮아 하시다니...

지속적으로 같은 문제 제기에 외면 하시길래 현업에 계신다 하니 그거에 관해 알려달라니까 그건 쏙 빼먹고 우린 문제 없다만 시전하다 가시네요.

님처럼 사용자와 관리자 입장에서 아무 문제 없다 생각 하는 사람에게 인건비 부풀리리고 삥땅치지 말라하면 말 먹히지 않을거라는건 님이 보여주셨으니 뭐 새삼스런 사실 또 한번 접했을뿐이고

법제상으론 그 수많은 경우를 감시할수 없어 삥땅치기를 근절 할수 없으니 이렇게들 성토하고 욕하는거에 세상물정 몰라서들 그렇다는 진부한 얘기는 함부로 마시구

자중하고 사세요 법이 모든 경우를 엄밀하게 관리할수 없음에 그 한계로 부조리를 근절할수 없는걸 무슨 정상인것처럼 남들 무시 마시고

내말이 맞다 하셨으니 님의 회사부터 부조리가 없는지 다시 생각하며 일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저런 틈새 시장이 있는데 왜 디지털화하지 않는거지? 골목상권따위보다 나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