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피자집 빌런 요약

사람은 착해도 눈치가 없어서 저런건줄 알았는데

그냥 건물주 아들이라 저렇게 대충대충 한거였음 ㅋㅋㅋ

새로나온 떡볶이 사리라고 우기자...

그냥 시청률 때문에 어그로 끌려고 점점 더 자극적인넘으로 섭외할거다 안봐도 뻔하다.그 장단에 놀아나는건 시청자일뿐이고

1층에 원래 다른집에 세줬었는데 골목식당 촬영 한다니까 세준거 빼버리고 급하게 가게차린거라는 말이 있음 골목식당 원래 힘든자영업자를 도와주고 골목상권 활성화가 만든이유 였는데 건물주를 도와주는꼴 하루라도 빨리 솔루션중지가 답인듯

이런 거 말고 제대로 할 생각은 있는데 경험 없어서 얼타는 사람 섭외하면 안되나

이상하게 듣는둥 마는둥 하면서 실실 웃더라 기기들도 죄다 새거.... 거기다 관리도 제대로 안하는거에 이상하다 싶었는데...

역겹네 ...... 저런데는 그냥 관심도 안줘야 되는데 어떻게 될려나 ....

저분이 잘못했다기 보다는 약간 정서장애같아.

예전에 학원강사할때 저런 애들 몇명 봤는데
정상인과 장애의 경계쯤에 있는 사람들 있어. 공부도 그럭저럭 하는데 뭔가 이상한.
부모들과 얘기해보면 그냥 하고 싶은거 하게 놔두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