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의 장난질

또 대국민사기극이네

너무 할매다

저 정도면 B컵인데 ㅋㅋ 사기 좀 그만쳐라

제시카: 동작그만 안에 뽕 넣었냐 ?

윤아: 뭐야

제시카: 너 가슴에 뽕넣었지 내가 빙다리 핫바리로 보이냐 이년아

윤아: 증거있어

제시카: 증거 ? 증거있지 너는 오늘 아침에 뽕넣기전에 인사를 했어 지금 속옷에 들어간거 뽕아니여
자 보쇼 이년의 가슴이 갑자기 커진거 뽕을 넣어서 남성팬들을 니가 차지하겠다는거 이거 아니야 ?

윤아: 시나리오 쓰고있네 미친년이

태연: 띨파니 만져봐봐 혹시 뽕이야 ?

제시카: 뽕건들지마 싸다구 날라가붕개 가죽장갑 갖고와

티파니: 정말 이렇게 까지 해야돼 !

윤아 : 잠깐 그렇게 볼을 빨갛게 물들어야겠어 ?

제시카 : 뽕넣다 걸리면 싸다구 물드는거 안배웠냐 ?

윤아 : 좋아 가슴에 뽕을 안넣었다에 내 싸다구와 머리카락을 건다 쫄리면 뒈지시던지

제시카 : 이 씨x 년이 어디서 약을 팔어 ?

윤아 : 씨x 천하의 얼음 싸다구가 혓바닥이 왜이렇게 길어 ? 후달리냐 ?

제시카 : 후달려 ? 으허허허허 오냐 내 싸다구와 머리카락을 건다 둘다 묶어

제시카 : 준비됐어? 까볼까? 자 지금부터 확인 들어가겠습니다 짜라라라 쿵짝짝 쿵짝짝 따라리라라리

유리 : 실리콘이네 ?

태연 : 실리콘이야 ?

제시카 : 내가 봤어 이년 오늘아침에 지금 반도 안되는 크기인거 내가 봤다니께 !

윤아 :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마라 뭐 이런거 안배웠어? 뭐해 이네 언니 싸다구 안후리고

제시카 : 야이 씨x년 싸다구 후려!!

제시카 : 니미 이건 또 뭔 시츄에이션이여 티파니 크리스탈이랑 입맞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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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 아침에 분명히 반에 반도 안되는 크기였었는데 어떻게 실리콘을 넣을수 있었던거지

서현 : 마지막이다 빨리 후려 후려 이년아

제시카 : 후려!!

크리스탈 : 죄송합니다 언니

제시카 : 꺄아아악아가억라미넝리ㅏㅁ너ㅏㅣㄴ거미ㅏㄴ어라ㅣ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