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복귀를 사과로 시작하는 기안84

잘못한건 없으니까
단지 비호감도가 조금 높은 캐릭이라 미운털이 박혔던건 있지.
뭐 여튼 공감은 못하지만 현실은 현실이니

이상한애들 많음 별게다 불편하고그래 평소에 불편해서 어째사는지 궁굼하다

지랄하는 소수가 다수인척 느껴지겠지만
그냥 정신병자들임.

성조기흔드는 미친노인네만 봐도 뭐...

그저께 라디오에 어떤 여기자가 또 나와서. 기안84 극딜 하던데.
샘 오치리는 옳은 말만 하고서 1번의 실수로 생계를 잃었는데
기안 84는 반복된 실수를 하고서도 복귀를 한다며.
그리고 기안 84에게의 공격을 두고, 주호민이 시민 독재라며 비판했는데.
그것도 여기자가 언급하면서 마치 본인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는 듯이,
그리고 독자/시청자들을 독재자 취급하며 얘기하는 게 타당하지 않다며.

일부 페미들이라 생각했지만, 실제로 남녀 차별이나 여혐 관련 얘기를 하는 여자애들 대화를 심심찮게 듣게 되는데
걔네들이 페미인지는 모르겠으나, 남녀 문제에 불편하게 받아 들이는 여자들이 생각보다 일반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듬

여권신장이란 이름 뒤에 숨어서 누구라도 걸리면 물어뜯으면서 분노 배설하는 사람들이 페미일 뿐.

불편한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