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숙모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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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숙....

대학로 부근에서 대형 퓨전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주인이자 건물주인...

구기동 부촌에서 넓디넓은 저택을 소유하고 인생을 즐기듯이 살고 있는 여인...

이제 나이 38세이지만 나이보다도 5~6년은 젊어보이는 여인.. 나의 숙모이자 나의 아내.... 내 자식들의 어머니...

1988년 3월 4일...

한 사나이가 서울대 대 운동장에 서 있다. 서울대의 입학식...

그렇게 나는 서울에 첫발을 내 딪게 되었고, 시골에서 출세를 했다는 칭찬과 염원을 뒤로하고 서울로 올라온 나의 서울 

생활은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동호야....."

"숙모님......."

"오느라도 고생 많았지.... 형님에게 연락은 받았는데.... 정말 장하구나...."

"아네요... 숙모...."

서울대 교정까지 마중을 나와주신 숙모였다.

"삼촌은 일이 있어 나오지를 못했다..... 삼촌이 저녁에 보자고 하시더라....."

"네..............."

삼촌..... 삼촌과 나와 나이차이는 불과 9살 밖에 나지 않는다...

아버지의 형제는 3남매였는데... 한분은 일찍 돌아 가시고 아버지와 삼촌 둘뿐이다.

어버지와 삼촌의 나이차는 15살이나 난다... 한마디로 아버지는 삼촌에게는 형보다는 아버지 같은 존재였다.

아버지는 시골에서 고생 하시면서도 삼촌의 학비를 모두 대 주시었고, 작년 삼촌 결혼식을 앞두고 폐암으로 돌아 가시었다.

삼촌은 서울 부자집으로 장가를 갔는데... 데릴 사위의 형태로 장가를 가시었다.

그것이 못내 안타까워 안피워야 될 담배를 입에 대시던 아버지... 그러시다 그렇게 돌아가신 아버지...

그 영정앞에서 아들인 나보다 더욱 서럽게 우시던 삼촌... 삼촌의 부인인 숙모는 서울에서 잘나가는 부지집 고명딸이다.

그것도 무남독녀의.. 귀하디 귀한.. 삼촌이 결혼을 하겠다고 작년에 숙모를 대리고 오던날... 온 동네는 삼촌에 대한 소문으로 무성했다. 몇 백억의 부자집으로 장가를 간다는둥... 데릴사위로 들어 간다는둥...

그러나.... 숙모... 그 여인을 보자 우리 모두는 입을 다물고 말았다.

이제 25세의 서울 여자... 마치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듯한..... 밝고 해맑은 눈동자와... 큰 눈망울...

그리 작지도 크지도 않다고 생각이 되는 165정도의 키... 웃을때 간간이 드러나는 하얀 치아... 그리고 긴 목덜미...

날씬하고 각선미있는 몸매.... TV 에서나 봄직한 그런 외모와 몸매.... 완전 탈렌트 같은.....미인형...

그런 외형적인 무엇보다도..... 그녀에게서 풍겨져 나오는 알수 없는 기품과... 인격..

너무도 인자해 보이고 선해 보이는 그런.... 여인... 도도하지도 않으면서도 세련된.... 천박하지도 않으면서 재미도 있는..

헤프지도 않으면서 인자한.. 왜... 삼촌이 데릴 사위라도 들어 가려는지 알수 있을 것 같은.. 너무도 사랑하고픈... 그런여인..

그 사람이 바로 나의 숙모였다...

나와는 여섯살의 나이차이.... 큰누나... 아님 작은 누나 정도의 나이차.... 그 사람이 나의 숙모였다...

모두들 장가 잘간다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고 부러워 하는데 단 한사람...아버지..나의 아버지는 못내 아쉽고..... 

안타까우신지 독보다도 더한 담배를 태우시다 그렇게 돌아 가셨고, 그것이 삼촌은 못내 한이 되어 하나뿐인 이 조카를 

손수 거두시겠다고 형수인 나의 어머니에게 사정을 하여 삼촌의 아래에서 있게된 나...그것을 또... 쉽게 받아주시는 숙모...

원래는 기숙사에 들어 가기로 되어 있엇는데 삼촌의 간곡한 권유로 신혼 생활에 젖어 있을 삼촌의 집에서 묵게 된것이다.

"동호야..."

"삼촌....."

" 이자식.... 많이 컷구나.... 그래.. 축하한다.. 이놈아... 역시..... 네가 자랑스럽다... 우리집안의 대들보....윤동호.... 

서울대에 합격을 하다니.... 네가 장하다... 지하에 계신 형님이 얼마나 좋아 하길런지......"

그예 삼촌은 눈물을 흘리신다.

약간은 먼 거리지만 나는 열심히 학교에 다녔고 그 당시는 대모가 한창이던 해였다.

대학생활의 일부분인 대모 그러나 난.. 삼촌의 걱정으로 차마 가담을 하지 못하고, 공부만 아니 형식적인 동조를 취하면서
나름대로의 나의 생활을 시작했다.

그것이 바로 삼촌 몰래 하기 시작한 과외 처음에는 삼촌이 무척 반대를 했지만, 숙모의 설득으로 오히려 숙모의 도움으로
더욱 과외를 열심히 하게 되었다. 그것이 나에게는 성의 눈을 뜨게 해준 일이지만 아니 성에 눈을 뜨게 해준이는 솔직히
이야기를 하자면 숙모였다. 그 당시 삼촌은 회사가 강남에 있어 형님의 집은 잠실에 있었다.

잠실 38평 아파트 물론 형수의 소유 그 아파트에서 더부살이를 한지도 몇 개월이 지났을때 적어도 그 일이 있기 전 까지는
나는 젊은 나의 성욕을 해결하기위해 자위를 하면서 외국 포르노 잡지를 본다던가 아니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본 섹시한
여성들을 생각하며 자위를 하곤 했다.

삼촌과 나는 자주 목용탕을 함께 가곤 했다. 우리집안의 내력인지 좆의 특징은 모두 말좆이라는 점이다.

특히, 귀두부분은 유별나게 크고 굵다. 삼촌것도 크고 훌륭하지만, 삼촌은 나의 좆을 보며 여자 여럿은 죽일 좆이라고 자주
이야기를 하곤 했다. 적어도 좆의 길이나, 단단하기에 있어서는 내가 더 큰것 같았다.

여름이 다가오는 어느 한 밤중 나는 기말고사 준비를 하다 무심결에 주방에 물을 마시러 나왔다.

"응.. 아.... 아... 아.. 응.... 여보...."

안방문을 타고 나오는 미세한 교성 젊은 나의 귀에는 천둥소리 처럼 들리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억제하고 좀 더 다가가 

듣기로 했다..

"아... 으.... 여보.... 좀더.. 세게...... 아.. 앙.....'

숙모의 자지러 지는 목소리.. 나의 좆은 발기 될대로 발기가 되고, 지금껏 한번도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 숙모의 보지를 

생각하며 그 보지에 자주 보았던 삼촌의 좆이 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미치자 더이상은 어찌 억제를 할 능력이 없었다.

바지춤으로 손을 넣어 숙모를 생각하며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흑.. 여보... 좀더... 으... 음.... 아.. 항....."

잠이 오질 안는다. 숙모의 교성 그리고 숙모의 보지속에 삼촌의 그것이 들어가 있는 것을 생각하니 미칠지경이다.

기말고사 마지막을 끝내고 방학이 다가왔다. 고향에 내려가 일주일을 보낸 나는 바로 올라 왔다.

과외 아르바이트 때문에, 당연히 집에는 아무도 없으리라는 생각으로 문을 열고 들어 갔다.

거실 쇼파에 가방을 던지고는 아무 생각없이 자리에 털석 안는데  뭔가가 엉덩이에 걸리는 느낌.. 허..........억.. 이건...

숙모의 브래지어와 팬티 흰백색의 팬티와 브라 레이스가 촘촘히 박힌... 나는 주위를 살폈다. 아무도 없다. 이런...

나는 냄새를 맡았다. 뽀송뽀송한... 느낌... 아...............너무도.....미칠것 만 같았다.

갑작스러운 정적이 흘렀다... 나의 좆에서 좆물이 나오려는 그 순간...

"아.... 이...... 여보.........."

원망썩인 숙모의 목소리가 들렸다.

"미안해...........여보..." 

삼촌의 목소리도 들려왔다.

"괞찮아요....나...씻고 올께요..."

이런..... 나는 얼른 내 방으로 뛰어 들어 왔다. 그렇지만 열기가 아직 나의 몸속에 남아 있었다.

"딸각..."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헉................. 화장실에서 나오는 저 사람은...숙모... 완전 나체의 비너스 같은 저....모습...

그때 나는 여자의 보지를 실물로 볼수가 있었다. 보지를 내 눈으로 처음 본것이다.

"아.......악..........동호야............."

그녀도 어지간히 놀랐는지 가지고 있던 수건으로 겨우 그부분 만을 가렸다. 검은털이 촘촘한 그곳을... 

나는 얼른 고개를 돌렸다.

"도... 동호야........."

"숙모... 미안해요........"

"동호야... 그기.... 그거... 줄래....."

나는 고개를 돌렸다. 그녀는 화장실 벽에 기대어 숨은채로 뭔가를 요구 하고 있다. 허........걱........ 나는 들고 있던 팬티와 브라를 얼른 쇼파에 내려 놓았다. 얼굴과 귓볼이 너무도 달아 오른다.

나는 얼른 가방을 챙겨 말도 없이 밖으로 나왔고, 온통 머리속에는 숙모의 그 부분만이 머리속을 채웠다.

"띵동................."

"저.... 동호예요..."

"어... 동호학생....... 내일 온다고 했잖어.... 우리.... 강호... 수련회 갔는데..."

"아.... 그렀습니까? 있으면 오늘부터 할까 해서 왔는데...."

"어쩌나..... 잠시 들어 와요...."

3개월 전부터 과외를 하던 집이다. 강남 45평 아파트에 사는 돈 많는 집.. 아저씨가 증권회사 지점장이라는 정도...

그러나 동호의 어머니는 나이 30대 후반의 귀부인... 막말로 하는 일이란 어울려 다니며 쇼핑하기.. 남편 보약 해먹이기...

돌아다니며 맜있는 집 찾아 다니기... 자식 좋은대학 보내기... 가끔씩 딴 남자 만나기 등등......

얼마나 얼굴에 돈을 투자했는지 그 나이에 주름하나 없는 얼굴... 지방살은 얼마나 뺏는지 뱃살하나없는 미끈한 몸매...

얼굴은 약간은 세련되게 생겼지만, 그리 잘생긴 얼굴은 아닌 색기가 좔좔 흐르는 여인.... 김현숙 그녀다.

"차.. 한잔 마시고 가요.. 동호 학생...."

그녀의 뒷모습이 너무도 요염스러워 보인다. 엉덩이를 흔드는 저 모습까지...

오늘따라 유달리 커보이는 엉덩이와 젖가슴 반팔 소매티가 버거울 정도로 축 쳐저있다. 차를 내려 놓을때 그녀의 유방이

나에게 솓아져 내릴것만 같은 노브라다. 약간은 상큼한 장미향의 냄새가 풍긴다.

그녀의 반바지 틈으로 분홍빛 팬티가 보였다. 숙모의 나체를 보고 와서인지 나의 눈에 보이는것은 온통 그런것들 뿐이다.

좆이 꼴리기 시작을 했다. 미칠것같이 너무 아프다. 꼴려서 그냥 덮쳐 버리고 싶지만, 차마 용기가 없다.

" 동호학생..... 애인없어??"

" 네... 에..... 아직요...."

"그럼 내가 애인 소개 해줄까?? 우리 조카애 하나 이쁜애 있는데..."

"아... 아녀.... 되었어요..."

"호호호... 저 얼굴 좀봐... 홍당무가 되었네.... 동호 학생.. 아직.. 여자 경험이 없는가 봐??? 호호호..."

더이상 답을 할수 없었다. 그런 내가 귀여운지 계속 웃기만 하는 그녀 그녀의 표정에는 야릇한 미소가 피어 올랐다.

허....걱.... 그녀가 다리를 세우자.. 반바지가 말려 올라가 허벅지가 그대로 보이고, 분홍색 팬티라인이 그대로 보였다.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땀이 흐르기 시작을 했다.

"동호학생... 더운가 봐..... 샤워나 하고 가....."

나는 그녀의 말에 묘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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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덕쑥덕 자유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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