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놈이 있는데, 저는 직업특성상 중요한 얘기나 약속 혹은 통화는 녹취해서 클라우드랑 핸드폰에 보관합니다. 그래서 위의 내용을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추가설명 하자면, 종신보험을 저축보험처럼 설명해서 가입했거든요. 그게 제가 사회초년생이라 몰랐을때고, 몇개월전에 가입했던건 민원신청 넣어서 다 받아내고 징계받았다는데, 사실 크게 믿지는 않습니다.
이양반 뒤로 조사해봤는데 연봉이 2억정도 되더라고요?
이거 연금공단이나 금감원에 민원제기하면 압류혹은 국민연금 강제징수 가능한가요?
안내면 연체금이 부과되지만 연금은 세금이 아니거든요
제 생각에도 국민연금은 미래에 가치가 전혀 없기 때문에 안내고 있는 저 분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안내고 안받겠다는데 국가에서 어떻게 할 수 없지요
1인 이상의 종업원을 사용하는 사업장이라면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1인 사업자라면 안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선에서 강제징수 사례도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주변에 안내신분들 봤는데 60세 넘어가면 자동 소멸된다고 합니다